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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리.....


BY 기쁨 2000-10-06

이제사 모든것이 다된것 같다
잠시라도 앉아 글적이고 싶어 부침개는 어떻게 부쳤는지 ....
나물은 어떻게 했는지.......
그럭 저럭 제사 준비는 다 되었다 이제 시엄니 신랑 시동생들 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추석 지나고 시멈니 생신! 생신 지나고 난리 한 바탕! 오늘은 날짜를 알수 없는 조상님들의 제사.....
시아버님이 이북 인지라 제사 날자를 알수가 없어 이렇게 라도 조상님들에게 제를 올린다
이제 시간이 다된것 같아 그만 두들려야 겠다 안녕히 계세요 읽어 주셨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