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짬내서 들어 왔어요... 아래 공주님 글이 있네요... 심술내지 마시고 나오세요... 저 공주님 꼭 보고싶어요.... 언제 다시 만날 기회 오겠어요... 잠깐만이라도 얼굴 비추고 가세요... 꼭이요...아주 꼭이요.... 뵙게 되길 정말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