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본세상에 다녀왔다...
그기에( 내게도이런일이)...
란 글이 있어서 보았더니...
조금은 심각한일지만 거것은 누구나가 한번쯤 ...
호기심으로 시작되는것이아일까...???
우리아줌마들은 무슨일이든 편안하게 털어놓고 의논하고.
풀어주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올치않을까 생각된다..
질책하고 그렇다고 핀잔주면 어느누가 가슴을 열고
자기의 모든것을 보여줄수 있을까싶다.
서로의 의견을 모아서 해결책을 마련할 안식처를 만들어서
모든해결을 해갈수있어 자꾸찾고 싶은 엄마품으로 .
발전시켰어면 좋겠다...
우리는 모두 엄마들이까...
무엇이든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이름도 그룩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