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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63

유수진 님~!!..같이 느껴요.


BY 아침하늘 2000-07-25


유수진 님~~!!

같은 느낌으로,같은 심정으로 우리가 지내왔던 시간들이
이렇게 가슴으로 싸하게 다가올수 있다는건 분명 큰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모르지만,살아오면서 한 두번쯤 가져봤음직한 내용이어서
이런 공감대를 가질수 있지 않았나도 싶구요.
고마워요.
같이 읽고,보고, 느끼고....이 모든 것들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더 많은 밝고,맑은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세상 열어봐요.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