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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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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선수


BY 원미 2001-09-22

에제 밤 프로에 중 1 운동선수의 매맞는 모습 ...안타깝다.

* 고진감래 (苦 盡 甘 來): 쓴것이 다해 단것이옴.
고생?P에 낙이 온다.

* 정 신 일 도 하 사 불 사 성 (精 神 一 到 何 事 不 成 )

* Where there is a will,there is a way.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아무리 좋은 말로 미화 시켜도 어린학생들 에겐 너무 가혹한
일이다.
성장기의 아이들이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며 자라게 국가 에서
방도를 세워 주었으면...
요즘 세월에 따귀 맞고 발로 체어가며 선수생활 한다면 어느
엄마가 합숙소에 보내겠는가.?
매맞고 집에다 말도 못하는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