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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16

자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BY 유수진 2000-06-14

이런, 이런,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의 생각없는 행동에, 용서를 구합니다.

화가 좀 풀어지셨는지요.....

음......

자중하겠습니다.

아줌마들의 맞춤친구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