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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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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알자...


BY 이세진 2000-05-27

앞이 않보이는 한 사람이
자기의 부모 얼굴을 한번 볼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것 같다고 말 했단다.
또 귀가 않들리는 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한번만들어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할때...
그렇게 갈망하고 원하는것을
우리들은 모두 누리고 살지만
행복인지 모르고 감사할이유 조차도
모르고 살지 않는가....???
건강한 육신으로 무엇을 못할까....?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고 사는 삶.
이얼마나.. 그룩하고 보람 있는 일인가....?
주는 것이 받는것이요.
받는것이 곧 주는것이다...
오고 가는 이치가 인과 응보가 아니던가...
인과의 이치는 호리도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