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유류분 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73

부자엄마..가난한엄마..


BY 부산에서콜라 2000-11-18

배추 김치 두통..
깍두기 김치 두통..
엊그제 들어온
쌀한포...
이렇게 만 있어고..
울엄마..
부자라 한다..
나랏님도 안부러운..
하지만...
아니다..
나는..
절대...
두통씩이나 담은 김치는..
타고난..
내 큰손에 달린..
내 팔자고..
쌀 떨어져...
당근이 쌀은 시켜진거고..
결국 ..
부자일순 없다..
것도..
나랏님 운운 하면서 까지..
우리는 ..
이 콜라를 포함해서..
안다..
부자..
라는 감정을 느끼기엔..
삘(feel)이 파아악하고..
와야 한다..
어디서???
것도 몰라???
알면서..
새파란..
배추잎에서..
아님..
묵직한..
통장에서..
것도..
아님..
스위스 비빌 구좌에서..
또..
사과박스에서..
웅쒸이~~~~
울엄마..
부자엄마..
콜라..
가난한 엄마..


부산에서..콜라.....^^*
즐거운 주말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