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은 어느 유머란에서 보았던 글인데
잠깐 웃을수 있는 이야기라서 여러분께
잠시 소개할께요
한 여자가 아침에 출근을 하고 있었다.
출근길 그 동네가게에는 앵무새한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여자가 출근을 하는데 앵무새가 뒤에서 불렀다.
앵무새 : '헤이~~~'
여 자 : 고개를 홱 돌리며 쳐다봤다.
그러자 앵무새 왈,
앵무새 : '너 디개 못생겼다.'
여자는 새가 하는 말인데 뭘 신경써 하면서 그냥 지나쳤다.
근데 그 다음날도 다음날도 계속 불러서 못생겼다고 하는것이었다.
아무리 새라 하지만 기분이 몹시 상해 그 새 주인에게 여태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새의 입단속을 부탁했다.
그러고 다음날 출근길,
역시나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앵무새 : '헤이~~~'
여 자 : 돌아보자....
...
.
..
..
..
...
...
앵무새 :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