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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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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BY 이세진 2000-06-02

6월 달을 맞이 하며.....

한울안 , 한일터 , 한일꾼

한집안 , 한권속 , 한이치,

사상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 하며

이념을 초월 하여

화합하고 서로도와서

살펴주시는 천지님

낳아주시는 부모님

도와주시는 동포님

일체생령의 은혜에 감사하고 살겠다는 생각을 하니

이순간이 극락이고 천당이라 이러한 마음은

성현의 마음이며 여기에서 우리들은

맑고 밝고 훈훈한 성품이 세상에 이익주는 거룩한

삶으로 생활하는 모범??주부로 아줌마들의 권위와

존경받는 사회인의 일원으로써 세계 평하를

이루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