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 드라마 해도 너무한다.불륜관계가 아니면 드라마가 안되나 보다.도대체 부부간에 믿음을 깨부수고 부정적인면만을 부각시켜 어쩌자는것일까.내 주위에는 많은 부부들이 서로사랑하며 화목하게 잘 살고들 있다.매스컴의 힘이 얼마나 큰데 날마다 그런 불륜을 소재로 다루는 드라마만 만들고 있는지 참 한심스럽다.사람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수 잇다.그런데 주부들울 겨냥한 연속극을 꼭 그런 위태위태한 소재로 만들어먀지만 직성이 풀리고 인기작가가 될 수 있는것일까?트히나 아침시간대까지 그얼빠진 장면을 보게 되면 영 씁쓸한 기분이 든다.작가님네들 각성하시고 현실적인 드라마 극본을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