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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32	남편은 나를 바보라 한다	ejsop	2001-10-23	335
2731	뉴스를 본후.....	anopa..	2001-01-20	207
2730	미영이 둘째 낳던날...	창준맘	2001-10-23	389
2729	등대 구경가기....(남편과 훌쩍 떠나기)	사피나	2001-10-23	413
2728	사과가 감이 된 사연!!	다움	2000-10-04	303
2727	나는 호박이 좋아라~	ggolt..	2001-10-23	319
2726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	현이민이	2001-10-23	380
2725	시끄러운 집안 이야기(4)	김영미	2000-07-25	283
2724	"셜리 발렌타인" 함께 연극 보시고 김혜자와 함께 토론하실 분들 보셔요!	아줌마닷컴..	2001-10-23	349
2723	컴 속에서 사람이 나온 날	다람쥐	2001-01-19	265
2722	이사에 대한 추억	얀~	2001-10-23	241
2721	난 공짜가 좋아~~!	분홍강	2001-10-23	445
2720	멋진 아줌마, 아줌마.컴	녹차향기	2001-01-19	458
2719	꿈 해몽좀 해주세여~	poem1..	2001-10-23	782
2718	남편은 인신매매범과 공범	ns050..	2001-10-23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