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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생수등 무거운 물건을 반품할 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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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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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54 멀고먼 시댁?? dog 2000-09-10 685
753 아들소개)장미님이 알려달라해서~ 울 엄마 잔소리가 평균을 넘는거 같애요 푸른초장 2000-12-05 881
752 속초댁의 냄편씹기 속초댁 2000-12-05 807
751 도나르도 마크도나르도.... 요즘 내가 영화 보는 방법 norwa.. 2000-12-05 843
750 왜 다들 행복해보이죠? ces37 2000-12-05 741
749 증말 그집 인간들 쥑이고 싶당.. tongb.. 2000-12-05 973
748 숱많고, 쌔카맣고, 윤기나며 길따란 것이 부러버? 잠만보(1.. 2000-12-05 1,240
747 악처일기(2) - 칠칠맞은 마누라. 나의복숭 2000-12-05 2,330
746 아줌마에 대한 평을 써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황인영 2000-12-05 954
745 저야 물론 아줌마라서 여서 놀아도 이상없지만.......... (1) 모야 2000-12-05 679
744 호박에 줄긋기... 부산에서콜.. 2000-12-04 815
743 존경하는 나의 복숭님, 보이소~~^^* white.. 2000-12-04 760
742 악처일기 (1) 나의복숭 2000-12-04 2,459
741 제목을 바꾼이유. (방귀학 개론 보충설명) 안진호 2000-12-04 774
740 코미디 극장 왕건 yskim 2000-12-03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