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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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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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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BY 승량 2023-08-29

비도적당히와야지수시로오는비 이제는방갑지
않다
가을이성큼다가온것같은 느낌이다

일마치고, 아파트단지내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글을쓴다~행복이다
일을 조금씩늘리면서 아픈곳도 조금은 호전되는
느낌이다
살아가면서 조금에 활동은 필요한것 같다

애들아빠와애들과살때의 삶보다 이제야비로소
내삶을 찾아가는것 같아서 좋다
그러기에 시간이 필요했다
아이들과 소소하게 재미있게 살아가자~

운동을 해도안빠지던 살이 탄수화물을 줄이니.
현석이 급속도로 살이빼지고,
.오히려 건강해지고있다
참 보기좋은모습이다
자기만에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는 현석이를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든다
영민이는 태권도를 잘해서 칭찬받고있고,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나만 건강 잘챙기면좋을것
같다

비가다온것 같다
어릴적에는 비오면, 친구들과비맞고, 많이 뛰고놀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이제는 비맞는자체가싫다ㅠ
그만큼 낭만이 없어진건가?

오늘도아이들과부대끼며 ,비♡잘살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