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코로나 예약순서라서 병원에 약타러 간김에 예약을하려하니 시스템이 정지되서 해줄수가 없다한다.
그래서 인넷으로 저녁에하려다가 것도 대기순이 길어 하지못하고 오늘병원가서 말했더니 사이트가 열려서 곧바로로예약을해준다. 남편거랑 같이해달라니 8.25일날12시로 해준다. 드디어 예약을하고오니 속이시원하네.
지인언니도 아직못했다고 하길래 얼른 병원가서 하라고 그게빠르다고 알려줘서 언니도 예약을 했다며 전화가왔다. 성질급한 나같은 사람은 인넷예약 속터져서 못해먹겠더라..ㅠ 동네 5분거리 병원 직접가서하니 이렇게 빠른걸
접종순서도 일주일 뒤로 밀려났다. 그때는 차질없이 접종이 이뤄지려나 모르겠다. 50대 교차접종자 경찰도 3일만에 저승길로 갔다하고..겁나지만 죽고사는것도 팔자소간이라 맡기고 우리식구 아무탈없이 얼른맞고 마무리되면 좋겠다. 아들은 아직 걷질 못하지만 조만간 때가되면 걸을테지 얼른 그날이오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