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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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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일♡


BY 승량 2021-05-31

내사정을 너무잘아는 친구가자기네장사하는집 일잠시하라는데, 요새갑자기 대인기피증이생긴건지심장이 두근거려 죽겠다 ㆍ

일이계속이어서해야지! 공백이 나면, 자주그렇다 ㆍ
오죽하면, 우황청심원을 먹어도안내려간다 ㆍ

감정이라는게 내마음데로 되는 일도아니고,시간이 흐를수록 해결할길은 빠르다 ㆍ

시간이 멈춘거 같다 ㆍ
영민이키우려면, 아무거나 해야지 그런각오가 없으면,영민이를 잘 키울수없다집안정리도하고, 버릴것도 치우면서 하루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