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람인지라 공짜가 아주 싫은것은 아니지만 추첨운이 워낙이 없고
워낙이 공짜로 뭐되본적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 성격이여서
되면 좋고 아님 마는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그래서일까  아컴의 포인트 이벤트등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글을 쓰고 댓글 달면 자동 쌓이는 포인트로 경품에 응모해본적은 있다
포인트가 뭔지도 모르고 쌓여있다보니 팔십만점이 넘어가고 다른이들 경품응모도하니
마음에 드는 상품이 나옴 응모해보았지만
다 꽝이었다
팔십만점이 넘었다고 팔만점 상품 한 다섯번 응모하고 삼사만점 자리 또 응모하니 금방 날아가기는 하였다
뭐 랜덤방식이고 워낙이 경품운이 없는 편이라 큰 기대는 안했었다
얼마전 경품으로 인해서 이의제기일지 방식에 대해서 글을 올린분을 보았다
나도 댓글 달기도 하였지만
가만이ㅣ생각해보니 전달에 일등된사람이 또 일등되고 한것이 있기는 하였나보다
랜덤방식이고 하니 한번되었다고 해서 경품당첨 기회를 자제하는것이 아닌것이니
그사람은 억세게 운이 좋은 케이스가 된듯하지만
열심이 모은 포인트로 응모하고 안된이에게는 뭔가 의심을 할만하다는 생각을 가질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이제는 든다
일등이 연거푸 되는 확률이 참 희박하기 때문일것이다
더군다나 기대가 강했다면 더욱더 그래서 방식에 대해서 확인해보고자 그동안의 당첨자를 다 검색했던것인데
난  솔직이 아컴만큼은 뭔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않아서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
곰곰이 생각하니 억세게 운좋은경우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것이라면 정말로 개선이 될 필요하다 여겨서 이런글을 쓴다
아컴에서 그일 이후 방식을 달리한다고 답글을  달은것으로 아는데
앞으로는 연이어 당첨은 막지 못하게 하는것을 채택했음 하는 바람이다
한번 일등이 당첨이되면 육개월정도는 배제가 된다던지 하는 방식이 채택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네이버블러그처럼 포인트 모임것을 기부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하는 바이다

그 이의제기했던 본이 그일에 상처를 입은것인지 안들어오는것을 보면 무척 열심이활동했던 분으로 생각이 드는데 열심한 활동이 경품을 위한 포인트쌓기만은 아니었으리라 생각을 한다
이곳도 예전과는 달리 영리적으로보이는 것들이 있어서 블러그도 이미 그래서 기존 활동하던이들 다 사라지고 이렇게 에세이방에서 작가방으로 옮겨져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중 아직도 안들어오는 이도 있지만
예전이 그립기는 하다
그래서 아컴의 영리적 활동이 아쉽다는 분도있지만 포털 관리를 하여야하고 직원들 월급도 주어야하니  운영하려면 결국 돈이 뒷받침되어야하니 사실 이용료도 안내고 이렇게 내방을 가지고 글을 올리고 하는것에 난 감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