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월급날!70만원가량을받았다ㆍ오늘놀이치료를마치고,영민이가밥을사달라는데조금생각에잠기다 사주었다ㆍ돈을자주남편이안벌어주니,절약이몸에밴거같다ㆍ돈이조금씩모여가니.기분이좋다ㆍ치즈돈까스가얼마나먹고싶었는지허겁지겁먹는데.마음이찡하다ㆍ더신경써서반찬해먹여야겠다ㆍ놀이치료도 더즐겁게하는녀석~사랑한다ㆍ영민아!즐거운주말도흘러간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