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탁한 코로나소식으로 코로나로 하루가 마무리 되는날이다ㆍ

동네는 온통 마스크를 사려는 열풍이고, 정말 전쟁이

따로 없다ㆍ

너무 안타깝다ㆍ



좋은일로 북세통이면, 좋으련만 ,이게 무슨난리이지ㆍ

이런속에서도 난 일도하고, 또인생의 하루의 시간을 

보내간다ㆍ



한해한해가 갈수록 삶에 소중함을 더 느낀다ㆍ

내 윗연배세대가나보고젎다고,그전에 그런말들을 이해를 못했는데 ,내기준에서 건강하게일할수있고, 활동하는게 건강한 젋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ㆍ



내일은 힘들었지만 ,월급날! 약도사먹고 ,막내 책도 한권사주며, 또 새로운 나에 인생에 시간들~ 체워나가야겠다ㆍ



가족이있어도 다각기 독립체로 생각하고, 오로지

혼자에시간속에서 행복을 찾아나간다ㆍ

새해가 밝아서 일을 하고있는 지금 이순간 행복이다ㆍ



막내는 티비를보고, 난하루를 마무리 하는 글쓰는 이순간 기쁨이다ㆍ



막내는엄마가 글을 쓰니, 물끄러미 바라보다나에게장난을

친다ㆍ

엄마라고, 그리도좋을까?내일도 모레도 내인생의 시간들은

즐거움의 연속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