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문화
올해는 기부가 정말 적어졌다고 난리인데
통큰 기부
법인체에서 하는 기부가 크게 작용을 하지만
줄어들고있나보다
경제가 어렵다는것이겠지


 또 쓰던것이 날라갓다
다시 등록
에휴
기부문화
구세군냄비에도 사람들의 손길이 잘보이지 않는다
구세군남비 조금이나마 넣기는 하지만
이제 다음주면 크리스마스
대림초가 지난주 3개가 켜졌다
이제 이번주일 하나가 더커지면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는것이다

기부하니 기부금 공제
교무금 십일조 기부금공제를 받을수있다고 하지만
교무금 낸사람이 공제를 받고 싶음 받는것이지
교무금은  본인이내고 나이드신분들 이야기겠지
공제는 자녀이름으로 해달라고 떼쓰는 사람들이 있는가보다
절대 그것은 안되는 일이라고 떼쓰지말라고 강조를 신부님이 하셨다
참우스운일
세대별책정이니 공제받고싶은 자녀이름으로하면되는데 그건싫은것이고
난 이런일이 있다는것이 생각조차못하는데 공식석상에서 그런소리가나온것봄 제법많다는 소리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