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다
참 시간이 잘간다
오월에 보일 등나무꽃도 벌써 보이고
겹벚꽃은 오늘 보니 다 져간다

오월 가정의 달이다
역시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어제 친정집 선물은 현물로 먹거리로 안동한우 주문하고 은갈치 한라봉을 주문했다
은갈치는 직접 무우조림해서 가져다 주려고한다
몸이 아프니 해먹는것도 힘드시니 이제는 웬만한것은 해다 드림이 좋은 선물이된다
친정은 돈은 절대 안받으니 좀더 신경쓰고 내몸을 써야 하는것이 되었고
시가는 현금이 최고가 되었다
좋아하시는 화장품 브랜드로 주문해서 택배로 보냄 되는것이고
그나저나 오월도 바쁘다
요즘은 주말도 내리 근무하니 나도체력이 딸리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