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지만.자꾸 움직여주는게 좋타해서 집에 헌옷도 내다 팔고, 그리고,영민이 심심하고. 핸드폰만 해서 동네 도서관 데려다 주니 ,너무 좋아한다ㆍ
아이를 발전 시켜야 한다면 , 부모역시 부지런 해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지금은 비록 일을 못하지만, 또다시 생기겠죠~
그동안 일한다는 핑계로 내마음이 복잡 하다고,
많이 신경을 덜써주었네요
나는 나고, 아이는 아이라는 생각이네요
날씨도 조금 풀려서 걷는길도 조금은 상쾌했네요
하루를 소중히 보내는 것도 공원일을 하며,
몸에벤 습관이기도 하네요
새해도 바뀌었으니.하루를더신경쓰고,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