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말 아름답고 예쁜곳 날씨도 좋아서
지중해의 바다가 파랗고 잔잔해서 그냥 바다로 들어가고싶었던날이었는데
겨우 마을 하나만 조금 보고 와서 아직도 제일 서운하고 아쉬운 여행지였다
친퀘테레
아말피해안이 제일 멋지다고 하는데
이곳도 정말 아름다운곳
다시가서 종일 이마을을 다 돌아보고싶지만
어디 그게 쉽지 않은일
경유지가 아닌 이탈리아 일주여행을 했다고하지만 기억은 너무나 아쉽기만하다
아말피 해안도 언제가 가보고싶은 지중해의 바다마을이지만
친퀘 테레 (Cinque Terre) 는 이탈리아 리비에라에 있는 절벽과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
다섯개의 마을 역으로 이어지는데
세계문화유산지역이고 절벽위의 다닥다닥한 집들고 푸른 지중해를 볼수있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