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한다고 정부에서 발표가 났는데.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이 정치를 도입한다는데..ㅠ 아니 하던대로하지 야근하고 수당으로 월급 더챙겨받던
근무자들이 당장 월급이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100만원씩 깍이는데 누가 이 도입제를 좋아할까.
저녁있는 삶도 가정에 돈이 제대로 들어오고 첫째 돈이 있어야 사람이 살수있는거지..ㅠ
정치를 도대체가 어찌들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단 생각이다.
대기업 임원들 기사님들 다들 담달이면 잘리게 생겼다는 기사를 읽어보면서. 안 잘리는 사람들은
그만큼 일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휴일수당.야간 수당을 챙길수없어 월급이 줄어드니 가정경제에
당장에 타격들이 생기는데..100만원을 더 벌어와도 시원찮을 판국에 그돈이 깍인다고 생각을 해봐라.
얼마나 속상하고 아까울지..물가는 점점 오르고 월급은 오르지도 않는다고 난리들였는데..ㅠ
그마저도 이젠 깍이게 생겼으니. 투잡을 뛰어야하냐 마냐 다들 여기 저기서 난리들이다.
현장일하는 울 남편도 이젠 완전 공무원 시스템으로 바뀌게 된거냐고 남편보고 웃으며 내가 말했지만,
하는대로 먹는 현장일을 시간을 단축시키고. 매주 휴일은 작업도 못하게 금지시킨다니
토요일은 또 오후 3시로 작업을 끝내야 한다니..ㅠ 우리도 월급에 조금 타격을 볼거같다.
현장일이란게 일이 없다있다 하는거라서 일거리가 있을때 일을 좀더해서 돈을 비축해 뒀다가
일이 없을 비 수기때 돈을 풀어서 써야하는데..ㅠ 이젠 더 가정 살림살이들이 힘들어 질테지..
나는 정치에 정자도 모르지만. 갈수록 서민들은 살기가 팍팍해지고 어찌된게 나아지는 정책이 없는거같다.
복지만 여기저기 늘려서.그 돈을 또 다 세금으로 뜯어내서 할것이고, 지들돈 아니라고 여기저기
막 풔주고. 나라는 빚더미에 올라앉아가고. 결혼도 안한다 결혼해도 애키우는데 돈이 너무많이 들어가니
둘이서 놀러 다니고 애키울 돈으로 편하게 살고 싶다는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인데..ㅠ
수명은 점점 길어져서 노인네들 천국으로 치닫고 있고.애들을 낳아야 그 노인네들 먹여 살릴거 아닌가
어제도 티비에서 어떤 할머니 나왔는데 세상에나 90살이 넘었는데도 나보다 더 건강하고
허리하나가 안굽고 앞으로 100살도 거뜬히 채우고도 남겠더라.
끔찍한 범죄속에 청소년들은 마냥 해마다 희생이되서 없어지고..ㅠ 정말 보통일이 아닌거 같은데..
정치하는 것들은 지들 배불리기만 하는거같고...나라 꼴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돈이 없어서 저녁이 없는삶으로 전락하게 생겼다고 여기저기서 아우성들이다.
돈이 있어야 시장을 봐다가 저녁을 해먹던.돈이 있어야 식당가서 식구들끼리 외식을 하던할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