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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작가 | 아줌마닷컴</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link>
		<description>사이버작가 | 아줌마닷컴 게시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Jul 2026 08:49:35 KST</pubDate>
		<lastBuildDate>Tue, 07 Jul 2026 08:49:35 KST</lastBuildDate>
		<docs>http://writer.azoomma.com/rss</docs>
		<managingEditor>kkamu8@naver.com</managingEditor>
		<webMaster>kkamu8@naver.com</webMaster>
			<item>
			<author>행복해</author>
			<title>운동 15 년차 .. 14 지점</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398</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0&lt;br&gt;지&lt;br&gt;&lt;br&gt;다&lt;br&gt;등&lt;br&gt;허&lt;br&gt;&lt;br&gt;수영을 십년간 잘하다가 아토피습진발생으로 중단하고&lt;br&gt;러닝을 시작한지 7개월째입니다&lt;br&gt;수영을 못하니 아프던 어깨가 무척 좋아집니다만&lt;br&gt;러닝을 하니 아픈곳이 생겨납니다&lt;br&gt;무릎이 아프다가..고관절이 아프다가...족저근막염뒤꿈치가 아프다가...&lt;br&gt;지금은 발바닥굳은살 통증이 젤로 고민입니다..팔치기도 조금인데 어깨도 아파옵니다&lt;br&gt;이 과정에서&lt;br&gt;러닝화를 영상보고 좋타는 신발을 어느새 다섯번째 신을 삽니다&lt;br&gt;여름 러닝복도 갖추니 기장이 짧다고.....말라비틀어져 가지고 행인들이 나직이 소리치며가고....&lt;br&gt;모두 좋습니다 누구말처럼 성장 과정입니다&lt;br&gt;내 걸음이 외전이라고 고마운분이 코치해줍니다&lt;br&gt;동영상도 찍어 알려줍니다&lt;br&gt;안정화를 산어라&lt;br&gt;먼자 외전을 잡아야한다&lt;br&gt;아치를 잡아라&lt;br&gt;내가 팔자 걸음을 고치려 지금껏 노력해온게 별로인겁니다&lt;br&gt;그간 잘 신고 달리던 소중한 4켤래를 고이 모셔두고&lt;br&gt;아침 저녁으로 안정화를 신고 달려야합니다 ....당분간....&lt;br&gt;상급자의 충고는 귀담을 필요가 있겠지요&lt;br&gt;우짜면 외전을 고칠까요?&lt;br&gt;우짜면 아치를 잡을까요..아치잡는다는게 어떻게 하라는걸까요?&lt;br&gt;내외전공부를 하라니 일단은 컴으로 연구하기로 합니다&lt;br&gt;참..그간 나는 성장을 계단씩으로 올라가는거로 알았지만&lt;br&gt;영상에서 성장은 우상향하되 스프링처럼 뱅글뱅글 올라간다합니다&lt;br&gt;올라가다 꼬꾸라지다 다시 조금씩더 올라가는 회오리 꽈베기씩 성장.....&lt;br&gt;세상은 알수록........&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만석</author>
			<title>착해진 것인지 맥이 빠진 것인지</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383</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영감이 며칠째 아침밥을 하면서 한 끼니의 밥을 더 보태서 해 놓는다. 덕분에 황송하게도 나는 영감의 점심밥을 짓지 않아도 족하게 생겼다. 당신 때문에 끼니마다 밥을 하는 것이 미안해서 일까. 시키지도 않은 일로 한 끼니 밥을 하지 않게 되자, 이건 정말로 신나는 일이다. &lt;br&gt;&lt;br&gt;영감은 신퉁방퉁하게 어째서 아침만 해결하는 것도 고마운데, 점심밥까지 지어 놓는담.&lt;br&gt;ㅎ~. 생각할 수록 신통방통한 일이다. 시키지도 않는 당신의 점심밥 까지 지어 놓으니, 나는 영감의 저녁밥만 신경을 쓰면 족하니 이 아니 신나는 일인가. &lt;br&gt;&lt;br&gt;나는 따로히 현미밥을 솥 양껏 해서 냉동을 시켜서 쟁여 놓고 먹기 때문에, 그렇지 않더라도 내 밥은 걱정도 않는다. 어쨌거나 점심밥도 힘이 들지 않게 되었다는 말씀이야. 그러고 보니 나도 영감을 위해서 뭔가 좋아할 거리를 만들어 줘야 하겠는 걸? 뭘 해 줄까? 뭘 해주면 제일 좋아할까?&lt;img src=&quot;http://media.azoomma.com/upload/20260702/20260702230355_279c6.jpg&quot; class=&quot;fr-fic fr-dib&quot; alt='착해진 것인지 맥이 빠..' /&gt;손주라면 사족을 못 쓰는 영감이니 장난감이나 하나 사줄까? ㅋㅋㅋ&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세번다</author>
			<title>[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새핸드폰</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author/vcard/803378</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어제 드디어 딸도 성화하던 핸드폰을 새로이 했다&lt;br&gt;생전 처음 보급형이 아닌 삼성 S시리즈로 S26으로 한것이다&lt;br&gt;난 항상하면 제일 싼것 해서 4년을 넘게 쓴다&lt;br&gt;용량이 안되서 인터넷도 느리고 해서 바꾸었는데 역시나 남편이 눈독을 들인다&lt;br&gt;최신형 산지 일년 좀 넘었다&lt;br&gt;내가 삼년은 써야한다고 했는데 아마도 바꾸고 싶어서 안달이 날것이다&lt;br&gt;지금 산지 일년좀 넘어서 약정도 안끝났을것이다&lt;br&gt;하여간 왜 남자들은 그 신형에 목매고 와이프가 신형을 가짐 배아파 하는지 참 이상한심리다&lt;br&gt;하기는 내가 아는 사람은 와이프가 무조건 신형 자신은 보급형 쓴다고 한다&lt;br&gt;결국은 누군가 주도권을 사진 사람이 그리 하게 되는것이다&lt;br&gt;내가 한번 바꿀때 남편이 두번을 바꾸는 셈이라서 이번에는 좀더 써야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바꾼것이다&lt;br&gt;핸드폰이 먹통될때도 있고해서 이번에 삼성 전자 이십프로 행사도 해서 산것이다&lt;br&gt;역시 비싸다&lt;br&gt;백만원이 넘는 기계값 &amp;nbsp;처음이다&lt;br&gt;딸애는 아이폰을 써서인지 그정도는 암것이라고 한다&lt;br&gt;ㅎㅎ&lt;br&gt;하기는 이백만원대일것이다&lt;br&gt;단지그것을 요금에 할인으로 내서 그리 다 내는것인데 단지 매월 얼마라는것에 그리 신형으로 바꾸고 하는것이다&lt;br&gt;결국 기계값은 뭐 할인 어쩌고 해서 51만원 준것이지만 6개월을 99천원에 부가서비스 3천원인가 3개월을 무조건 써야 한다&lt;br&gt;그러니 결국 그게 다 기계값에 포함 되는 돈이다&lt;br&gt;요즘은 핸드폰으로 하는 것이 맞으니 신형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lt;br&gt;덕분에 무제한 요금 99천원이니 맘컷 통화도 하고 인터넷도 쓰기는 해야겠다&lt;br&gt;&lt;br&gt;요즘은 난 예전에 끽소리 못하고 살았던것의 분풀이인지 이제는 거의 말을 안한다&lt;br&gt;그냥 내버려두고 내식으로 사는것이 되어버렸다&lt;br&gt;정말 오분대기조처럼 윽박지르면서 살았던 남편의 성격은 이제 많이 기가 죽었지만&lt;br&gt;그 꼰대기질은 여전하다&lt;br&gt;밥먹고나면 거실에서 조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 에휴 할아버지 같단 생각이 든다&lt;br&gt;그리고 그리 잘먹는데도 왜그리 살이 안붙을까&lt;br&gt;아무래도 위속에 혹이 그리 만드는것인지 계속 검사하고 해서 이상없다고 해도&lt;br&gt;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는 하다&amp;nbsp;&lt;br&gt;하기는 그 성질머리가 살을 안찌우게 할 것이다&lt;br&gt;여르에도더운것 해줌 잘먹는 남편 &amp;nbsp;소고기 샤브샤브를 해주었다&lt;br&gt;딸애도 유일 잘먹는 음식이 샤브샤브이다&lt;br&gt;&lt;img src=&quot;http://media.azoomma.com/upload/20260702/20260702115028_17744.jpg&quot; class=&quot;fr-fic fr-dib&quot; alt='새핸드폰' /&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그린플라워</author>
			<title>[들꽃의 소망] 성질머리</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author/vcard/803369</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경로당에 밥해주는 분이 못 나올 사정이 있다고 밥 한끼를 내게 부탁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모처럼 하는 일이니 안 드시던 음식을 제공하고자 이마트도 안가고 멀리 있는 트레이더스에 남편과 같이 갔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 내리니 카트가 하나도 없길래 1층으로 가서 카트를 가져오자고 하니까 남편이 여기도 있을 거라면서 우기고 막무가내로 입장을 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나는 안될 거라고 했는데 그곳 직원한테 카트 하나 구할 수 없냐고 물으니 하나도 없다고 한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남편은 카트없이 장보고 가잖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살 거 많다고 카트없이는 장보기 못한다고 했더니 눈을 부라리면서 한끼 밥하는데 뭐 살 게 그리 많냐고 들고나갈 만큼만 사라고 하면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amp;quot;확 그냥~ 갈까부다.&amp;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하고 사라졌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들고간 장바구니에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만 몇개 담았는데도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매장 구석에 놓고 장보기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카트를 밀고다니면서 나를 찾는 것 같기에 뛰어갔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amp;quot;한번만 더 우겨봐 그냥 가려다가 왔네.&amp;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기분 나쁜 상태에서 한마디만 했다가는 매장 난장판될 게 뻔하므로 입 꽉 다물고 최소한의 장보기만 하고 아들 먹을 것도 못 사고 부랴부랴 돌아왔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집에 돌아와 청양고추지와 오이소박이를 담그느라 밤 열시가 넘도록 저녁식사도 못 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먹을 기분도 아니지만 약 먹어야 하니 삶은달걀과 브로컬리 데친 것만 먹고 말았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엄마 모시고 사는 동생네는 동생이 제부가 발작버튼이 켜질 때까지 폭풍 잔소리를 퍼부어서 꼭 난장이 나게 만드는데 우리집은 별 말 안하고 옳은 말만 해도 발작버튼이 켜진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할말 다하고 살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게다.오늘도 남편은 벌점을 저축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언젠가 두배로 갚아줄 날이 오리라.&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연분홍</author>
			<title>흔적없이 가는게 좋치않을까싶다</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355</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우리시대를 함께했던 연예인들이.갑자기 먼길을 떠났다는&lt;br&gt;소식을 들을때마다 웬지 가슴이 아려온다 특별히좋아했던&lt;br&gt;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공유했던 한시절이 사라지는거&lt;br&gt;같아서다&amp;nbsp; 그시절 그추억을 함께했던이들이라서 더그렇타&lt;br&gt;아버지 기일을 맞아 산소 벌초하러갔더니 그새 잡초들이&lt;br&gt;엄청 자라있다 산소입구까지 작은도로가 나 있어&lt;br&gt;가기편한곳이지만 산 위라 늘 긱종잡초랑 꽃씨가 날아들어&lt;br&gt;일년에 대여섯번 안깍으면 이름모를 꽃밭과 잡초밭이된다&lt;br&gt;가꾸고 깍는사람만알지 당최 풀하나 뽑지않는인간들은&lt;br&gt;그까짓 벌초 일년에 한두번하면되지 그런다&lt;br&gt;일년에 한 두번와서 늘 정돈된 산소모습만보니 우리부부의&lt;br&gt;노고를 알턱이없다 깔큼한서방은 기름통매고 하는 제초기를&lt;br&gt;싫어하기도하고 아파트라 기름 냄새나는통을 나둘데가.&lt;br&gt;없다고 &amp;nbsp;충전식 밧데리장착된 제초기만 선호하니 풀이 마니&lt;br&gt;길면 밧데리용제초기는 잘 안깍기기땜에 일년에 여러번와서&lt;br&gt;깍아야하는 불편함이있다 십오년도 훨씬넘게 깍다보니 벌써&lt;br&gt;벌초기도 여러번 사야했다 이해타산 빠른언니들이나 동생이&lt;br&gt;단독으로 자기들이 깎았으면 기계값에 인건비에 오가는&lt;br&gt;유류비까지 청구했을것이다 아버지 기일맞아 벌초했으니&lt;br&gt;이걸로마치자하니 신랑은 다다음날이 제삿날이라고&lt;br&gt;음식 챙겨 산소서 간단히 지내자해서 그날 다시가서 지내고&lt;br&gt;왔다 다른집은 제사 서로안지낸다고 쌈한다는데 우리자매&lt;br&gt;들은 같은편인자매들은 자기들만따로 지내고 우리는산소서&lt;br&gt;따로 지낸다 울집엄마 아버지는 먹을복이 많으시다&lt;br&gt;신랑이 자기건강 허락될때까지만 벌초한다는데걱정은된다 울아버지 생전말씀이 화장시키지말라 당부하셔서&lt;br&gt;지금껏 하고있는중이다 나는죽으면 흔적없이 뿌리고싶다&lt;br&gt;어차피 재만 남은걸 자식들에게 일거리를 만들고싶지않타&lt;br&gt;납골당이나 공원묘지도 매년관리비에 또 수십년지나면&lt;br&gt;다시 계약해야 하니말이다. 요즘은 장례식장도 &amp;nbsp;3일씩&lt;br&gt;하지않코 짧게.끝내는 추세다 가격도 만만찮코 다들멀리&lt;br&gt;사니 부조금도 계좌이체로 마니하니 가지않아도 마음만&lt;br&gt;전하면 되니말이다 요즘같이 어려운경기에 상주입장에서는 장례비가 마니 부담이 되니 부득이 날짜를 줄이는거 같다&lt;br&gt;가는날까지 큰병없이 울엄마말처럼 잠자듯이가면 좋겠다&lt;br&gt;낮에 나갔다가 더워냉커피하나 사먹은게 잠을 설치게한다&lt;br&gt;나는 역시 집에서 타 먹는 일회용믹서커피가 체질에 맞다&lt;br&gt;헐렁하고 시원한 아사천.블라우스 인터넷에18900원 주고&lt;br&gt;사서 &amp;nbsp;칠부소매로 고쳤더니 수선비가 만원이다 ㅎㅎ&lt;br&gt;누가 그러더라 중국서 사온 오천원짜리바지 수선비가 먄원&lt;br&gt;이라캐서 깍아달라카니 수선집서 중국가서 고쳐입어시라&lt;br&gt;그런다더니 그래도 팔길이가. 줄이고나니 깡충하니&lt;br&gt;보기좋아 &amp;nbsp;돈이 덜 아까웠다9?&lt;br&gt;인터넷옷도 가끔씩 싸고 좋은것도 있다&lt;br&gt;당분간 날 더워지면 주구장창 이 옷으로만&amp;nbsp; 버틸거같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만석</author>
			<title>내는 몰랐네. 내는 몰랐네</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331</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lt;br&gt;아이들은 내 집에 오면 할 일이 있나 먼저 살피는게 우선 순위다&lt;br&gt;&lt;img src=&quot;http://media.azoomma.com/upload/20260627/20260627153853_716bc.jpg&quot; class=&quot;fr-fic fr-dib&quot; alt=&quot;내는 몰랐네. 내는 몰..&quot;&gt;아침 일찍 용인에 사는 막내 딸이 전화를 했습니다.&lt;br&gt;출근을 하는 녀석이 바쁜 아침에 전화를 했습니다.&lt;br&gt;&lt;br&gt;곧 핸드 폰을 귀에 대고 아들이 뛰어 들어옵니다.&lt;br&gt;&amp;quot;왜요. 무슨 일이예요?&amp;quot;&lt;br&gt;&lt;br&gt;아들이 나를 가운데 두고 빙글빙글 염탐을 합니다.&lt;br&gt;&amp;quot;막내가 전화를 했어요. 왜요?&amp;quot;&lt;br&gt;&lt;br&gt;그러고보니 아들 뒤에 영감도 방에서 나와 섰습니다.&lt;br&gt;&amp;quot;무슨 일이라니?&amp;quot;&lt;br&gt;&lt;br&gt;세상에ㅡ침대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누운 날 보고 아들이 팔을 잡아 끕니다.&lt;br&gt;&amp;quot;엄마. 별 일 없어요?&amp;quot;&lt;br&gt;&amp;nbsp;&lt;br&gt;&amp;quot;엄마. 스마트 워치 차셨어요?&amp;quot;&lt;br&gt;&amp;quot;찼지&amp;#39;&amp;#39;&lt;br&gt;&lt;br&gt;&amp;nbsp;그제야 &amp;nbsp;내 손목을 들여다보며 웃는다.&lt;br&gt;&amp;quot;엄마가 침대에서 내려오시면서 좀 요란하게 내려오셨나 봐요. &amp;nbsp;허 허 허.&amp;quot;&lt;br&gt;&lt;br&gt;&amp;quot;하하하.&amp;quot; &amp;quot;히 히 히.&amp;quot;&lt;br&gt;공연히 아침부터 아이들 놀라켰나 봅니다.&lt;br&gt;&lt;br&gt;폰 속의 막내 딸이 큰 일이나 난 듯, 그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한다.&lt;br&gt;&amp;quot;낙상사고래요. 아니죠? 별 일 없죠? 별 일 아니죠?&amp;quot;&lt;br&gt;&lt;br&gt;&lt;br&gt;&lt;br&gt;&amp;quo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연분홍 </author>
			<title>늘 걱정을 사서 하는 여자</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307</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친구차를 얻어타고가면 편한거보다 얘가 울집까지 델다&lt;br&gt;주느라 둘러간다고 차도 밀리는데 힘들겠다싶어&lt;br&gt;커피값이라도 그날은 얼른 내가 내야 맘이 편하다&lt;br&gt;시엄니모시고 사는친구는 느긋한데 늦게들어가면시엄니&lt;br&gt;화안내냐고 &amp;nbsp;물어보면서 &amp;nbsp;나 혼자만 걱정하고&lt;br&gt;홀시아버지모시고 사는친구만나 늦게까지 놀다가&lt;br&gt;그친구가 낼아침 어른차려드릴 반찬걱정하면 얘가&lt;br&gt;얼마나 힘들까싶어 쿠* 에 새벽배송시켜 펀하게 내일밥&lt;br&gt;차려주라고 부쳐주고 아무튼 오지랖넓게 마니놀았다&lt;br&gt;부쳐준 음식금액은 몇만원 안되지만 얻어먹는놈은&lt;br&gt;먹을땐고맙게여기지만 화장실가서 쏟아내면 잊어버린다는말이딱맞다 아파트관리사무소도 못마땅한일이나 시정해야&lt;br&gt;할일 얘기해놓코 민원아줌마로 비칠까봐 커피도 쏴주고&lt;br&gt;아무튼 남한테 빚지고는 못사는. 성질이다&lt;br&gt;그래도 50년된 학교친구 딱하나는 진국이다 인복없는 &amp;nbsp;&lt;br&gt;내한테 유일하게 양심적이고 착한친구다 맛난거있으면&lt;br&gt;늘 갖다주고 한번씩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나도 그은혜를&lt;br&gt;수시로 갚아주고있다&lt;br&gt;학교다닐때도 공납금낼 무렵에는.돈놀이하는 엄마가&lt;br&gt;언제쯤 돈이들어올까 그시기맞춰 공납금을 달라얘기하니&lt;br&gt;어떤때는 삔트가 안맞아 &amp;nbsp;집에서 나만 공납금을 늦게받아&lt;br&gt;가는 경우가 생겨 학교서 공납금독촉을 받기도했다&lt;br&gt;시엄니병실에 간호할때도 옆에 할머니환자들 보호자가&lt;br&gt;잠시자리비면 내가 시중들어주고하니 정작그보호자들보다&lt;br&gt;나를 더좋아했다 울아들 중학교때 급식비못내는 친구3명&lt;br&gt;서무실에 전화걸어 알아낸후 몰래 입금시켜주곤했다&lt;br&gt;내가 돈 남아도는 사람도 아니고&lt;br&gt;나도 그리 힘들게살지않케 자랐지만 이상하게 어릴때부터&lt;br&gt;남의 슬픈사연들이나 안 된점만 어린 내눈에 보였다&lt;br&gt;또 어릴때는 옆집아줌마 장사하러가면그집 아이 혼자&lt;br&gt;노는거 안돼보여 울집에 데리고와 그 아줌마가올때까지&lt;br&gt;데리고놀았다 그땐 내동생태어나기전이니 내 여동생처럼&lt;br&gt;아주 예뻐했다 그덕에 명절에는&lt;br&gt;그아줌마가 내옷도 한번씩 사주곤했다&lt;br&gt;지금도 빵이나 과자사오는날은 엘리베이트서만난 초딩들&lt;br&gt;보면 공부한다고 힘들지 하면서 한개씩 주곤한다&lt;br&gt;나이들면서 얌체같고 이기적인 인간들은 다 정리했지만&lt;br&gt;최후에 &amp;nbsp;남은 최소한 의인들이랑은 잘 지내고있다&lt;br&gt;최근에 우연히만난 앞동아줌마랑 맘도 잘맞고서로&lt;br&gt;성향도 같아서 집앞 커피솦에서 차도 한잔마시며&lt;br&gt;한번씩 잘 보고있다&lt;br&gt;이웃과는 적당한거리 유지하며 서로 간섭없이 좋은얘기만&lt;br&gt;하니 맘도 밝아지는거 같다&lt;br&gt;이제는 더 이상 남의일에 오지랖넓게 간섭도 안하고&lt;br&gt;노후를 위해 돈도 아껴야하니&lt;br&gt;나 자신도 꼭 필요한거아니면.전에같이 충동적쇼핑하거나&lt;br&gt;쓸데없이 놀러다니는것도 자제하고있다&lt;br&gt;허기사 마니 다니는것도 &amp;nbsp;나이드니 다리가 아파 누가공짜&lt;br&gt;구경시켜준대도 못간다&lt;br&gt;늙으면 섦다는 말이 딱 맞다&lt;br&gt;먹고싶은거 다 먹을수도없다 소화력도 떨어지고&lt;br&gt;건강에도 해롭기때문이다&lt;br&gt;허지만 지는 노을이 더 아름답다는걸 슬퍼지만&lt;br&gt;아는 나이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행복해</author>
			<title>운동 15 년차 .. 13 지점</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283</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0&lt;br&gt;지&lt;br&gt;&lt;br&gt;다&lt;br&gt;등&lt;br&gt;허&lt;br&gt;&lt;br&gt;아침에 뛰는거와 저녁에 뛰는거를 조금 약하게 조정합니다&lt;br&gt;아침 속도 거리 이지런에서 이지런으로 당분간 가고&lt;br&gt;저녁 뛰는양도 좀 줄입니다&lt;br&gt;지난 이주간 달리기양을 약두배로 늘리니 몸 여기저기에 무리가 갑니다&lt;br&gt;조금 싱거워져도 일단 몸에 무리가 덜가게 달리기양을 늘리기로 합니다&lt;br&gt;아내가 바라는데로 단숨에 아침저녁으로 녹초되게 뛰기는 한참더 시간을 두고&lt;br&gt;단계적으로 가야겠습니다&lt;br&gt;번져가는 아토피습진에 처참해지지만 ...조금만 더 시간을 가져가면서......&lt;br&gt;한편 간염 새소식에 조금 희망을 가져봅니다&lt;br&gt;신약으로 베피로비르센이 거의 근접해 오고 있는듯 하고&lt;br&gt;간염 가이드라인도 이번에 간학회서 바꿨다고 하며&lt;br&gt;간염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로 한다는군요&lt;br&gt;비급여로 내돈주고 약을 사먹게 하면 좋겠습니다&lt;br&gt;항바이러스제를 비급여로 먹다가&lt;br&gt;바이러스제거 신약이 나온다니 나오면 그거 주사맞고 바이러스를 몸에서 내보내면 될둣한데요.....&lt;br&gt;돈이 문제겠죠 얼마나 비쌀지&lt;br&gt;또 기존약의 가득권들의 저항도 있겠지요&lt;br&gt;죽어라 나를 공격하는 기득권들의 행태를 보자면.....아마도.......&lt;br&gt;아무튼 간이좋아지면&lt;br&gt;독소배출 중가로&lt;br&gt;아토피습진 축소로 이어질거를 기대 해보기는합니다&lt;br&gt;죽기까진 끝나도 끝난게 아니니까&lt;br&gt;죽기까지 노력해갑니다...지금은 일보 후퇴후 체력안정뒤 다시.....&lt;br&gt;&lt;br&gt;참 갑자기 생긴 내자가면역습진이 코로나백신접종주사와 연관이 있기나한지...&lt;br&gt;코로나백신 곰팡이 어쩌고 뉴스보다보면 의심이.....&lt;br&gt;신약도 주사라하니 주사맞고 또 회괴한게 몸에 더 생긴다면.....&lt;br&gt;세상을 믿고 살고싶은데.......&lt;br&gt;가득권들의 공격이 집요하고 교묘하고 더티하며.......&lt;br&gt;죽기까지 끝난게 끝난게 아니니 ... 지혜롭게 잘 대처하면서.....&lt;br&gt;하필 강대국의 속국민으로 태어나 대놓고 당하면서도 어처구니없는 짓들만...&lt;br&gt;가가 가다 말못하고, 범인은 가다 말못하고, 오히려 범인을 추앙하면서.....&lt;br&gt;그러고로 한평생 살 운명.....최대한 지혜롭게 나를 위해.........&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만석 </author>
			<title>깜빡 깜빡 깜빡 깜빡 </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264</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잽싸게 주방으로 들어갔습니다.&lt;br&gt;그러나 주방엘 무엇하러 들어왔는지 도통 생각이나지 않습니다.&lt;br&gt;감감 생각을 하다가 거실로 나옵니다&lt;br&gt;거실에서 뭘하다가 주방에 들었을까요.&lt;br&gt;거실에서 일 없이 빙그르 돌았습니다.&lt;br&gt;&lt;br&gt;아하~ㅇ.국물이 설설 끓기에 ,&lt;br&gt;끓는 국에 넣을 무를 썰어 넣으려는 심산이었습니다.&lt;br&gt;무는 맹물에서 더 잘 익는다던,&lt;br&gt;친정엄마의 말씀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lt;br&gt;엄마의 고운 얼굴을 마주하듯 웃으며 거실로 나왔습니다.&lt;br&gt;&lt;br&gt;깜빡 깜빡 깜빡 깜빡.&lt;br&gt;차이나 타운도 아닌데&lt;br&gt;내 머리는 아무데서나 깜빡거립니다.&lt;br&gt;국에 무를 썰어 넣었을 뿐인데 거실에 서서는&lt;br&gt;다시 할 일을 잊고 서성입니다. &lt;img src=&quot;http://media.azoomma.com/upload/20260621/20260621231130_377ab.jpg&quot; class=&quot;fr-fic fr-dib&quot; style=&quot;width: 250px;&quot; alt='깜빡 깜빡 깜빡 깜빡'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6.25의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엄마는 명절이면 늘 이렇게 때때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description>
			</item>
			<item>
			<author>초은</author>
			<title>깨어진 조각</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poem/view/803249</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하나인듯&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마차에 &amp;nbsp;먼 세월에. 길을두퀴는&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함께. &amp;nbsp;달렸습니다&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그러나&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어느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한쪽바퀴는. 흔들려며&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삐걱&lt;/strong&gt;&amp;nbsp;&lt;strong&gt;삐걱대더니&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서로에게&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amp;nbsp;얼굴을 불키고는&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니탓이라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그 순간들 부터&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달리던. 마차는.&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멈춰버린채&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또다른. 시간속을&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그리. . &amp;nbsp;걸어가고있습니다&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언제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또다시. 함께. 갈수있을거라&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믿고이었지만&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깨진 바퀴 한조각을. 잊어버려&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다시&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같이 갈수는없지만&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옛기억을. 다 잊을수는&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없겠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아픈기억보다&lt;/strong&gt;&lt;/span&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너로 인해&lt;/strong&gt;&lt;/span&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b&gt;행복했던기억이. 더&lt;/b&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b&gt;많으니까&lt;/b&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b&gt;그걸로. 충분합니다&lt;/b&gt;&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amp;nbsp; &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초은</author>
			<title>차각이라는. 병</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poem/view/803250</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서로&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많이 안다고 생각했습니다&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긴 세월이 그리 흘러으니까&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얼굴.표정으로도&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서로웃었으니까&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차각이었습니다&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두눈을 감고보니&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보이는것 없이&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만냥.&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좋기만하고. &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모든것이. 아름답기에&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누군가&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내게 있다는것이&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든든한 백처럼&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그러나&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그건. 혼자만에. &amp;nbsp;차각이였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바보같은짖이였습니다&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혼자였더거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누구에 탓도 아닌&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누군가을.믿었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의지하고싶었던&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나에 나약함에서&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비롯된거니까요&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그래서&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걸린. 차각이라는. 병에걸러섰나봅니다&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lt;img src=&quot;http://media.azoomma.com/upload/20260620/20260620123230_67d2d.jpg&quot; class=&quot;fr-fic fr-dib&quot; alt='차각이라는. 병' /&gt;&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연분홍</author>
			<title>70년대 학창시절</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227</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난로위에 도시락죄다 올러놓으면 수업중에 도시락탄내&lt;br&gt;난다고 앞에 앉아있는 애들보고 도시락위치 바꾸라고&lt;br&gt;샘이 지적하면 잽싸게 앞줄애들이일어나 일사불란하게&lt;br&gt;도시락을 다시쌓으면 다들 흐믓한눈으로 쳐다보곤했다&lt;br&gt;앞시간이 별난샘수업이면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lt;br&gt;도시락을.안까먹고 맘좋은 샘시간앞이면 죄다까먹고했다&lt;br&gt;수업시작되면 얘들아 시도때도없이 먹는거는 용서해주지&lt;br&gt;만 온사방 냄새풍기는거는 죄가되니 밥먹고는 자기&lt;br&gt;오기전에 창문열어두라고 말하는 좋은샘도 있었다&lt;br&gt;강당위에서서 애교머리 살짝끊은 학섕 언제발견하고는&lt;br&gt;그자리서 뛰어와 그 여학생 뺨을 떡뚜꺼비만한 손으로&lt;br&gt;갈기던 무서운 학생과장 그 여파로 학생은 픽스러지고도&lt;br&gt;발딱 일어나 부동자세로 서 있으면서 힉생과장의 고성을&lt;br&gt;듣고 벌벌떨고있었다 지금시대로서는 야단 났겠지만&lt;br&gt;아무튼 그시절은 학교서 맞고도 집에가 이르지도않았고&lt;br&gt;그대로 얘기했다가는 도로 부모님한테 야단맞는시절이&lt;br&gt;였으니 말이다 치마입은 어린여중생도 그리무지막지하게&lt;br&gt;때리는데 우리시절 남학생들은상상이상이였을거다&lt;br&gt;한반에 그리뚱뚱한애들도 마니없었고 안경쓴애들도&lt;br&gt;한반에 두세명있을정도였고 중1때는 앞줄에 얘들은&lt;br&gt;브라쟈하지않은 애들도 많았고 초경도 하는걸 부끄러워&lt;br&gt;할만큼 지금처럼 발육도 좋치않았다&lt;br&gt;도시락반찬도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오면 주변애들이&lt;br&gt;우와그러며 부러워했으니말이다 플라스틱이 대중화가&lt;br&gt;안된 시절이라 작은유리병에 비닐로 고무줄 챙챙감아&lt;br&gt;뚜껑을 잘닫아왓는데도 만원버스에 언제가방이치였는지&lt;br&gt;책한쪽은 김치국물이 베겨 한학년이 지날때까지 벌겋케&lt;br&gt;물들어있었다 그놈의 버스도 아침에 여러대 서있으면&lt;br&gt;빨리탈려다가 모르고 뒷버스타서 몇코스지나서야 &lt;br&gt;아니다싶어 쨉싸게 내린적도 있었다 &lt;br&gt;수학여행을 온양온천갔었는데 친구끼리 부끄러워 알몸&lt;br&gt;벗기싫어. 죄다 그 좋은 뜨거운물에 머리만 감았다&lt;br&gt;또 감추어진 때가 많았던 시절이라 더 그랬던거같다&lt;br&gt;밤늦게너무떠든다고 주변서 항의들어왓다고 샘들이일찍&lt;br&gt;자라고 바깥에 문을 잠그는통에 한친구가 소변급하다고&lt;br&gt;해서 방한구석에있는 플라스틱 휴지통에 볼일봣던그친구&lt;br&gt;자기는 기억하고 있을련지ㅎㅎ&lt;br&gt;줄지어 교복차림으로 몇박을 다녀도 그때는 불편할줄도&lt;br&gt;몰랐고 더러움도 몰랐다 여벌로 가져간 체육복이 &lt;br&gt;실내복겸 &amp;nbsp;잠옷이였으니 말이다 그때는 잠도 한방에&lt;br&gt;20명 가까이 잤는거같다 먹는것도 부실했지만 다같이&lt;br&gt;먹으니 꿀맛같았다 기차길 정차할려고 서서히진입하는&lt;br&gt;선로길에 근처 마을이있는지 그곳애들이 멀리서있으면&lt;br&gt;친구들이 가방에 있는 과자봉지랑사탕도 던져주고했다&lt;br&gt;아마도 그길이 수학여행단이 마니지나가는곳이라&lt;br&gt;애들도 재미로 그시간대를 알아 서 있는거 같았다&lt;br&gt;얘기를 하고보니 50년전에 일인데 아직도 그장면이 &lt;br&gt;선명하게 떠오른다 노인화가 되면 옛 필름은 생생하고&lt;br&gt;금방한일은 &amp;nbsp;금방사라진다더니 벌써 노인화가되나보다&lt;br&gt;부여에 있는 박물관 갔는데 주문한도시락이조금덜와서&lt;br&gt;도시락 못받은 친구들은 그당시 돈으로 200윈인가&lt;br&gt;얼만가를 주면서 근처 짜장면 사먹고 오라해서 도시락&lt;br&gt;먹던 우리들이 부러워 고함치고 했다&lt;br&gt;다시못올 그시절이지만 &lt;br&gt;엄마가해준 따신 밥먹고 엉마가 준 돈 아껴쓰며&lt;br&gt;친구들이랑 앞뒤앉아 떠들고놀던 시절이 &amp;nbsp;엊그제같은데&lt;br&gt;나도 그때 엄마나이를 지나 내아이 나이를 보니&lt;br&gt;새삼 나도 마니 늙어가는구나를 느낀다&lt;br&gt;사랑은 부메랑처럼 똑같은 형태로 다시돌아온다&lt;br&gt;내가 울엄마한톄 한 말그대로&lt;br&gt;울딸이 나한테 토씨하나 안틀리게&lt;br&gt;그대로 돌려주네요 ㅎㅎ&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행복해</author>
			<title>운동 15 년차 ..12 지점</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202</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0&lt;br&gt;지&lt;br&gt;&lt;br&gt;다&lt;br&gt;등&lt;br&gt;허&lt;br&gt;&lt;br&gt;아침 저녁으로 5~7 바퀴씩을 달립니다 5킬로 전후로 뜁니다&lt;br&gt;속도 거리 편안으로 러닝기초를 합니다&lt;br&gt;지난 수요일부터 갑자기 아침 7 바퀴 저녁 5 바퀴를 추가해서&lt;br&gt;몇일간 힘든 증상들을 거칩니다&lt;br&gt;하지만 아토피습진을 조절하려면&lt;br&gt;이 불치병에 맞서자면&lt;br&gt;노력해야합니다&lt;br&gt;이제껏 60 생과는 다른 생활습관을 세워갑니다&lt;br&gt;힘드네요&lt;br&gt;여러가지로.......,&lt;br&gt;그치만 소소하게 좋아지는것들도 생깁니다&lt;br&gt;좌이마 종기가 반크기로 줄었다던가&lt;br&gt;터실하던 일부 피부가 좀 좋아진다던가 &lt;br&gt;복부 옆구리 등에 나던 여드름이 &amp;nbsp;일부 사라졌다던가 등의&lt;br&gt;소소기쁨들을 느끼면서 ... 물론 금새 또 재발할지도 모르지만&lt;br&gt;힘듬 속에서도 생겨나는 작은기쁨들을 촉매로 마중물로 ......언젠가는.......&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초은</author>
			<title>산을 오르며</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poem/view/803192</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입술이 타들어 가는 갈증&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끝임없이. 올러다보이는&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오르막 경사&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아직&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반도. 못올라는데&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비오듯 흘르는땀&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사람들에. 아우성이&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산을 울리고.&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오르다가&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기진맥진한 몸을. 잠시&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뉘이면. 힘이 빠져&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후들거리는 다리&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까막득이. 남은.급경사 길&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천근 만근. 무거워진&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몸을.&amp;nbsp; 다시 일으겨.&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산에. &amp;nbsp;다시. 오른다&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ㅡ기계을어깨 지고&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가방에. &amp;nbsp;도시락 어름물&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큰것세병&amp;nbsp;&amp;nbsp;&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냉커피. ㅡ산을오르면 어깨가 내려앉는것&lt;/strong&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x;&quot;&gt;&lt;strong&gt;같습니다ㅡ&lt;/strong&gt;&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그린플라워</author>
			<title>[들꽃의 소망] 다롱이</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author/vcard/803168</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우리집 둘째아들 다롱이가 진급교육 받으러 가는데 주말이라 집에 온단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토요일에 올 줄 알았는데 자정이 다 된 시각에 월패드에 &amp;#39;차량이 도착했습니다.&amp;#39;라고 알림이 뜬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폭탄이 하루 일찍 터진 게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현관문이 열리자 빨랫거리가 잔뜩 든 바구니와 캐리어가 같이 들어온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직전에 훈련 받고 오느라 빨래를 못했다고 집에서 해가겠다는 거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빨 수 있게 주머니 비우고 정리를 하라고 했더니 윗옷은 소매가 접어진 채로 집어던진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소매 풀고 지퍼는 잠그고 뒤집어진 양말들도 뒤집고 내가 다시 해야 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큰애와 달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깨끗이 치워 놓은 방에 캐리어에서 온갖 잡동사니를 다 꺼내어서 폭탄이 투하된 것처럼 해놓고 잠은 형 침대 차지하고 잤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그 바람에 제 형은 의자에서 잤단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아침 일찍 세탁기를 돌리고 너는데 빨랫감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렸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체육대회에서 일등하고 받은 애슐리 쿠폰이 있다고 점심은 얻어먹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볼일 있는 아빠는 빼고 셋이 밥먹고 스크린파크골프도 치고 돌아왔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저녁 잘 먹여놓았더니 또 오지랖을 부리기 시작한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내일 훈련소까지 가는데 한시간은 거꾸로 가야 하는 곳에 있는 동기를 태워서 가겠다는 것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그것도 당일 아침에 집에서 가면 되는 곳을 그 동기 태우고 전날 밤에 훈련소 근처에 가서 일박하고 입소한다는 것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아빠랑 똑 닮아서 물불 안가리고 오지랖 떠는 걸 보니 줄불이 뻗쳐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엄마가 그 동기 택시비 줄 테니 당일 새벽에 우리 동네로 와서 같이 가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숙박비와 당일 아침 식비까지 따지면 그렇게 하는 게 낫다고 했더니&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amp;quot;아우~&amp;nbsp; 말 많으시네~&amp;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하고 제방으로 갔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남편도 뭘 제대로 알려주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amp;quot;시끄러워, 입 다물어.&amp;quot; 하는데 똑같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큰애는 뭘 일러주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amp;quot;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하는데 말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작은애가 훈련받는 삼개월 동안 주말마다 집에 오겠다는데 그 때마다 그 동기를 데려다주고 태우러 가고 할 것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여러 사람들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은 돈도 꽤 있는데 결혼하면 정신 차리려니 하고 두고보는 중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오면 반갑고 갈 때는 더 반가운 녀석이다.&lt;/span&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살구꽃</author>
			<title>[내마음의 낙서] 나도 시댁만가면 스트레스였다</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author/vcard/803161</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왜그리 집집마다 &amp;nbsp;부모들이 속을 썩여대는지...늙어서 자고로 자식에게 대우받고 살려면&lt;br&gt;자식말을 고분고분 잘듣고 &amp;nbsp;자식말을 따라줘야 그나마 &amp;nbsp;대우를 받고살을텐데 말이다.&lt;br&gt;나도 울엄마나 시어매땜에 속만 썩고 살았지 &amp;nbsp;내 인생에 부모가 하나 도움된건없었다.&lt;br&gt;누구네를 막론하고 부모님 문제로 인해 속썩는 집은 부모가 돌아가셔야만 해결이 되는 문제이다.&lt;br&gt;&lt;br&gt;나도 시엄니 살아계실땐 시댁만가면 &amp;nbsp;스트레스였다..ㅠ 이거야 노상 술먹고하니..ㅠ&lt;br&gt;그리고 매일 속에서 밥이 안받네 어쩌고 저쩌고 넘어올거 같다는둥 .술병나서 그런거라곤 &lt;br&gt;절대로 말 안한다, 우리 며늘끼리 그래서 시엄니 흉을 본다,ㅎ 술을 그리 먹어대는데&lt;br&gt;젊은놈도 못배기지..으구 하면서 듣기좋은 꽃노래도 두번 들으면 실증나는데,,얼마나 듣기싫던지.&lt;br&gt;&lt;br&gt;시댁만 다녀오면 시엄니 문제로 부부쌈이 일어나고..ㅠ 정말로 시댁가기가 싫었다.&lt;br&gt;그러다가 나도 나이먹고 어느순간 &amp;nbsp; 그래 이러다간 내가 제명에 못살고 죽지..맘을 비우자.&lt;br&gt;저런사람 저리보고 아들말도 안듣고 아들도 못고치는 버릇을 내가 어찌 고치겠나 말이다.&lt;br&gt;포기할건하고 안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되니까 &amp;nbsp;내가 차라리 변하는게 빠르다.&lt;br&gt;&lt;br&gt;시엄니 에게서 한발 빼고 맘을 한겹 접고 정을 좀 덜주고 하려 맘을 먹으니 그래도 좀 맘이 편해지고&lt;br&gt;시댁 가서도 덜 부딪히려고 시엄니집도 가서 &amp;nbsp;엄니 얘기만 잠깐들어주고 얼른 형님네로 건너오고,&lt;br&gt;하긴 손에 물마를새 없이 밥 치닥거리 하다보면 &amp;nbsp;시엄니 옆에서 얘기들어주고 할 시간도 없었다.&lt;br&gt;옆에 안갔다오면 &amp;nbsp;노인네 서운해 할까봐서 &amp;nbsp;푸념 들어주고 장단 맞춰주다가 &amp;nbsp;돌아오곤했다.ㅎ&lt;br&gt;&lt;br&gt;남편이 엄마사는 방식 고치려 하지말고 그냥 두고보라고 암말도 말고.ㅎ그래서 나도 될수있음&lt;br&gt;가서보고 내눈에 거슬리는거 있음 시엄니 안볼때 치워주고.술먹지 말라 잔소리도 될수있음 안하고&lt;br&gt;그러고 &amp;nbsp;시엄니 비유 마춰주고 쫓아다니고 그래 요즘 우리들은 호강에겨운 세월을 살고있는 세대니까.&lt;br&gt;불쌍한 옛날 엄마들 젊은게 좀 이해해주고 살살 비유마춰가며 같이 살어가야지 어쩌겠나 말이다.&lt;br&gt;&lt;br&gt;그리 내속을 혼자 달래가며 &amp;nbsp;한집에 모시고 안사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말인가 하며 ..ㅠ&lt;br&gt;가서보면 속에서 천불이나고 복장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ㅠ아구 내팔자야 하면서.ㅎ&lt;br&gt;그래도 내 할도린 다하고 그러며 시댁에 쫓아다니고 살었다.&lt;br&gt;&lt;br&gt;그리 속썩이던 시엄니 올해 1월에 돌아가시고나니 정신적으로 정말 편하고 맘이 편하고&lt;br&gt;세상에 &amp;nbsp;일이 없는거 같다. &amp;nbsp;남편도 말은안해도 &amp;nbsp;몸도 맘도 편하리라본다.&lt;br&gt;남편에게도 내가 말했다. 당신엄마 요양원 신세 안지고 간것만도 복인줄알라고.&lt;br&gt;&lt;br&gt;우리도좋고 엄니도 좋고 요양원 치닥거리 내가 오빠들과 20년하고 살은년 아니냐.&lt;br&gt;경험자라서 이런말도한다고, 요양원가서 엄마보고 돌아서 나올때 얼마나 가슴아프고 눈물나려하고&lt;br&gt;죄짓는 기분 당신은 안느끼고 &amp;nbsp;살아서 복인줄 알라고 가끔 말한다.&lt;br&gt;대 소변 못가리고 요양원서 &amp;nbsp;몇년 더살다 가는거 &amp;nbsp;불행이라고..ㅠ 내손으로 밥해먹다가&lt;br&gt;&lt;br&gt;짧게 아프고 &amp;nbsp;시엄니는 가셨으니 &amp;nbsp;그래도 복이라고 나는 생각하고있다.&lt;br&gt;죽는복도 팔자에 타고나야 한다고. 자식들 효도도 그만하면 받을만큼 받고 가신거고.&lt;br&gt;서방복은 당신 팔자가 그러니 할수없는 거였고. 서방복은 없어도 그래도 자식복 며늘복은 있었다고&lt;br&gt;&lt;br&gt;나는 우리며늘들 끼리 모이면 &amp;nbsp;동서들에게도 우린며늘도리 &amp;nbsp;할만큼 하고 살었다고한다.&lt;br&gt;물려받은재산도 한푼없는데 &amp;nbsp;다들 이만하면 잘하고 살었지 ..부모 재산만 쏙 빨어먹고&lt;br&gt;부모에게 불효하고 사는 집이 허다한 세상인데&amp;nbsp; 암만 우린 잘하고 말구...ㅎ&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하나</author>
			<title>어른</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154</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요즘은 흔한 노산.&lt;br&gt;그 옛날&lt;br&gt;우리 어머님&lt;br&gt;마흔 둘, 늦은 나이에 막내아들을 낳으셨다.&lt;br&gt;&lt;br&gt;딱 3주간 누워 계시다 하늘나라로 가셨다.&lt;br&gt;정작 어머님이 누워계실땐&lt;br&gt;어린 아이처럼 엄마를 부르고&lt;br&gt;엄마곁에서 재롱도 피우고 &lt;br&gt;거거뜬히 몇날며질 까만밤을 지새곤 했는데&lt;br&gt;&lt;br&gt;흰머리 나도&lt;br&gt;부모님 계실땐 아이같더니&lt;br&gt;어머님이 멀리 가신 이후로&lt;br&gt;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렸다.&lt;br&gt;그런 남편을 곁에서 보니&lt;br&gt;마음 한켠이 아리다</description>
			</item>
			<item>
			<author>연분홍 </author>
			<title>이또한 지나가겠지요</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149</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늘 정성껏 긴 댓글달아주시는 세번다님 감사해요&lt;br&gt;사실 친정얘기나 시집얘기랑 &amp;nbsp;남편얘기등 누가볼지&lt;br&gt;모르는 공개된 이 공간에서 적나라하게 얘기한다는게&lt;br&gt;쉽지는 않치만 이곳이 오히려 편해요&lt;br&gt;푼수없이 있는그대로 적나라하게 얘기해도 다들 공감해&lt;br&gt;주시고 &amp;nbsp;또 같이 겪어온 &amp;nbsp;슬픈사연도 공감해주시고&lt;br&gt;힘들었던 젊은시절에 이곳을 얄았으면 맘고생 덜하지&lt;br&gt;않았을까 싶었어요 그땐 컴퓨터도 할줄몰랐고 이런곳이&lt;br&gt;있었다는것도 몰랐으니깐요 예전에 울시누가그러더라고요&lt;br&gt;나와서 신랑흉보는여자들 덜 떨어져보인다고 그게 누워서&lt;br&gt;지 얼굴에 침밷는거라고 그러대요 그때는 나도 새댁이고&lt;br&gt;해서 내보다 서열높은 시누라서 뭐라 못했지만&lt;br&gt;저게 내가 아무도모르게 살짝 흉보고 다니는거 알고&lt;br&gt;그러나 속으로 찔금도하고 얄미운 맘이 들더라고요&lt;br&gt;늘 친정오면 자기신랑자랑이랑 울딸과 동갑인 어린딸&lt;br&gt;자랑하는 시누였거든요&lt;br&gt;5살 되는 자기애 영어 단어 몇개 안다고&lt;br&gt;시집식구 밥먹는자리에서 자기딸 단어 테스트하며&lt;br&gt;내보고는 울딸 영어 공부시키라 훈계하고 자기남편은&lt;br&gt;회사서 일을 너무잘해 어디출장가면 사무실이 똑바로&lt;br&gt;안돌아간다는둥 듣다보면 유치하게 자랑질해서속으로&lt;br&gt;학교 종치는 아저씨도 없으면 학교도&amp;nbsp; 안 돌아간다카고&lt;br&gt;싶었지만 ㅎㅎ&amp;nbsp; &amp;nbsp;&lt;br&gt;오늘은 세번다님한테 드리고싶은 말이 있어요&lt;br&gt;우리 나이대가 되면 집에 별일없어도 식구들다모여&lt;br&gt;살면힘들지요 체력적으로 밥 해대기도 힘들고. 자식도&lt;br&gt;나이들었다고 고분거리지도않코 남편은 고지식해지고&lt;br&gt;세번다님글 보니 지금 맘적으로 마니 지친거같아요&lt;br&gt;울친구하나도 맏딸로 시집살면서 왓다갓다친정부모님&lt;br&gt;오랫동안 지혼자 수발하다가 얼마전에 다 부모님돌아가시고&lt;br&gt;그래도 유일하게있는 남동생한테 남은돈 주며 제사지내라&lt;br&gt;돈주니 친구여동생이 울친구가 돈 삥땅햇는가싶어 눈에&lt;br&gt;불켜서 따지는거 손절하였다 카더라고요&lt;br&gt;그여동생은 나이든친정부모 셈 흐린거 이용해 시집가기전에&lt;br&gt;친정집도로나면서 보상받은돈 지가관리하면서 수년간 엄청&lt;br&gt;빼돌리면서 친정에 잡다한일은 맏이인 내친구가 처리하게&lt;br&gt;만들고 결국 지가 돈 빼돌려 봤으니 언니도 남은돈 그짓했나&lt;br&gt;싶어 따지더래요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져 안본다&lt;br&gt;그러더리고요 그집아들도 유일한 장손이라고 잘오지않아도&lt;br&gt;자기아버지가 늘 챙겨주었다 하더라고요 내친구는 아예&lt;br&gt;클때부터 자기엄마대신 집안일하느라 공부는 뒤전이였어요&lt;br&gt;중학교때 그집에 놀려가니 자기엄마는 방안에 베깔고&lt;br&gt;누워있으면서 마당에 빨래하는 친구보고 한번더 헹구라고.&lt;br&gt;잔소리하고 있더라고요&lt;br&gt;내가 보기에도 엄청난 빨래양이었는데 얼굴만 똑같이&lt;br&gt;안 닮았으면 계모인줄 알았을거예요 친구집 들어서자마자.&lt;br&gt;내가 같이 거들어주는데 물이 차가워 손이 시리더라고요&lt;br&gt;늘 일만시키고 좋은거는 동생들한톄만 베푸는엄마인데&lt;br&gt;중요한거는 친구는 공부도 안시켜주고 늙어 아파 간병은&lt;br&gt;친구에게. 의지하고. 아무튼 어쩜 친구도 맏이착한병이&lt;br&gt;걸려 부모가. 남긴돈도 고스란히 남동생주더라고요&lt;br&gt;세번다님은 절대 그러지마세요&lt;br&gt;내 친구는 수년간 친정부모 번갈아 간병하고&lt;br&gt;부모님 멀쩡하실때는친정집 파출부처럼 수시로가서&lt;br&gt;일하고 걸국 동생들한테 대우는 커녕 욕만 얻어먹고&lt;br&gt;다 끝난 이제서야 친정식구 안보더라고요&lt;br&gt;친구 아들딸도 한참 공부할시기에 이 친구가 쥐방울처럼&lt;br&gt;친정들락거리느라 집에 오면 퍼지니 얘들도 크게 공부랑&lt;br&gt;멀어지더라고요&lt;br&gt;세번다님도 &amp;nbsp;지금 심신이 마니 지쳐보여요&lt;br&gt;그래도 신앙생활하시고 다니시니 보통사람들보댜는&lt;br&gt;강인하신거 같아도 도와주는이없이 혼자 친정일 감당하니&lt;br&gt;마니 힘드실거예요 말은 관여안한다고 하지만&lt;br&gt;울친구처럼 나도모르게 습관처럼 안가면 불안할거예요&lt;br&gt;이제 그 친구는 후회하고있어요&lt;br&gt;부모다. 돌아가시고 자기혼자만 덜 배우고 부모치닥거리&lt;br&gt;하느라 &amp;nbsp;자기도모르는사이 스트레스로 머리가 수시로&lt;br&gt;아푸대요 병원에가면 머리한쪽에 핏줄이 꽈리처럼 부풀어&lt;br&gt;그게 수술할크기는아니고 1년에 두번씩가서 검사만하고&lt;br&gt;오는데 요즘은 병원예약도 자꾸밀리고해서 사는데는&lt;br&gt;아무지장 없다고 &amp;nbsp;약만 먹고 안 가더라고요&lt;br&gt;세번다님 얘기가 제 친구랑 너무 비슷해서 이글올려요&lt;br&gt;친구친정도 막내여동생이 부모돈 관리하며 알게모르게&lt;br&gt;독식 했더라고요 그것도 모지라 장례끝나자마자 나머지&lt;br&gt;조금 남은거 안갈라 준다고 내친구한테 따지더래요&lt;br&gt;세번다님도 내친구 동생처럼 집에 버티고 있는한&lt;br&gt;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lt;br&gt;힘들게 갖다오면 더 맘이 상해지는거같아서요&lt;br&gt;차라리 안보고 마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lt;br&gt;정 당신들이 필요하면 부르시겠지요&lt;br&gt;울신랑 말마따나 남의 가정사는 그집 나름의 이유가&lt;br&gt;있을거니 자기집일이나 똑바로 하라 그러더만&lt;br&gt;지금마니 세번다님이 심신이 마니 힘드신거같아서요&lt;br&gt;어머님한테 좋은충고할 집안어른이나 친구분이계시면&lt;br&gt;좀 나아질려나 저희친정엄마도 돌아가시기 몇년전부터&lt;br&gt;사고가 흐려지시더라고요&lt;br&gt;아직 날씨가 덥지 않으니 견딜만한데&lt;br&gt;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있듯이&lt;br&gt;후다닥 지나가면 좋겟어요&lt;br&gt;어제는 예전살던 또래 동네엄마를 우연히만났는데&lt;br&gt;그옛날 같이 시집살던 그집시엄니모습이겹쳐지더라고요&lt;br&gt;나도 내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수없어 몰랐는데&lt;br&gt;어느듯 &amp;nbsp;꽃띠 새댁은 사라지고 저도 시엄니모습을하고&lt;br&gt;늙게 보였겠지요&lt;br&gt;세번다님도 금새 옛말하며 지낼거예요&lt;br&gt;재주도많코 &amp;nbsp;매사에 부지런하니 건강 잘챙기시고&lt;br&gt;자식들 뭐라는거 무시하시고요&lt;br&gt;울집도 아들 딸도 다 멀리살아도 나이든엄마한테 지적질&lt;br&gt;마니해서 안오는게 오히러 맘이 편해요&lt;br&gt;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행복해</author>
			<title>운동 15 년차 .. 11 지점</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130</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0&lt;br&gt;지&lt;br&gt;&lt;br&gt;다&lt;br&gt;등&lt;br&gt;허&lt;br&gt;&lt;br&gt;7바퀴 약 5.6키로를 달렸습니다&lt;br&gt;5바퀴에서 6바퀴로 갈때 91분이 걸렸고, 6에서 7바퀴로 간&lt;br&gt;지금은 80분이 걸렸습니다&lt;br&gt;속도 거리 편안 으로 러닝기초를 해갑니다&lt;br&gt;피부질환으로 고마운아내에게 여기 만져바라 저기 만져바라&lt;br&gt;징징대다가 특명이 떨어집니다&lt;br&gt;이제 그간의 독이 항아리 가득 차서 흐르는데&lt;br&gt;항아리 안의 독울 퍼내지 않고서는.....&lt;br&gt;하루에 두번씩 녹초되도록 땀 완전 흘리며 뛰던가&lt;br&gt;산에 들어가 하루종일 다니던가.....&lt;br&gt;노폐물을 독소를 땀으로 쓰러지기 전까지 &amp;nbsp;뛰어서 뽑아내야......&lt;br&gt;쩝&lt;br&gt;내 약한 체력으로 어찌할지.....&lt;br&gt;더운 여름엔 운동량울 줄이라고 하건만.....&lt;br&gt;한번뛸때 몇삽킬로씩 뛸 체력이었다면서야 아토피가 생길리도 없었겠고......&lt;br&gt;종아리 피부염 야가 편평태선인지 아토피습진인지 애매한 이 녀석이&lt;br&gt;백원동전 크기에서 오백원 크기로 지금은 손바닥 반만한 크기로&lt;br&gt;무럭무럭 야금야금 자라는걸 보자면&lt;br&gt;끔찍하기그지없어......휴&lt;br&gt;아토피경험자들의 경로를 보면서&lt;br&gt;지혜롭게......&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item>
			<item>
			<author>연분홍</author>
			<title>나만 그리 살았나 싶기도하다</title>
			<link>http://writer.azoomma.com/essay/view/803115</link>
			<pubDate>Thu, 01 Jan 1970 09:00:00 KST</pubDate>
			<description>딸만있던 우리집은 언니들 시집갈무렵인 그때는 집에 조금&lt;br&gt;여유가 있을때라 자기들하고싶은거 다 사 짊어지고&lt;br&gt;시집을 갔었는데 &amp;nbsp;내가 돈벌무렵은 &amp;nbsp;엄마가하던 돈놀이가&lt;br&gt;돈떼먹고 도망가는이들땜에 빚만 지게되었는데 그무렵&lt;br&gt;아버지퇴직금 절반은 그빚갚는데 쓰다보니 최대한 아껴&lt;br&gt;써야힐 처지여서 그당시 내가 버는돈은 &amp;nbsp;봉투채로 고스란히&lt;br&gt;엄마손에 쥐여줘야했다 그때는 온라인 문화도 아니고&lt;br&gt;무조건 월급은 누런봉투안에 돈을 넣어주는시대였다&lt;br&gt;지돈 벌어 지맘대로 쓰는자식 따로있고 버는족족 갖다&lt;br&gt;받쳐야하는 자식은 따로있는거 같다 그봉투서 단돈 만원&lt;br&gt;이라도 빼서 주는날은 난리를쳤다 &amp;nbsp;내가 필요한돈은 그때&lt;br&gt;그때 타서 써야했다 언니들에 비하면 억울하기 그지없지만&lt;br&gt;집안형편이 그러니 나는 &amp;nbsp;그당시 당연하다생각했다&lt;br&gt;시집간언니들한테는 엄마는 절대 집안 어려워진얘길하지&lt;br&gt;않았고 언니들은 예전 쓰던가락들은 있으니 자기들은&lt;br&gt;시집가서도 아끼는거는.모르고 친정에와도 명절에 용돈하나&lt;br&gt;친정부모님한테 주는법이 없었다 자랄때부터 엄마주머니에는&amp;nbsp; 항상 남의돈이라도 늘 돈이 가득찬거만 봐서인지&lt;br&gt;지금같이서는 엄마돈없으니 돈좀 주고가라 얘기했을텐데&lt;br&gt;그때는 그러려니 생각만했다&lt;br&gt;24살때부터 벌기시작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정근수당이라고점심값으로 3만원씩따로 나오기시작했는데 그게 나한테는가뭄에 단비처럼 고마웠다 엄마 모르게 맘껏쓸수있어서&lt;br&gt;그행복도 잠깐 나랑사고가 맞지않는 둘째언니가 어디서듣고&lt;br&gt;왔는지 엄마한테 일러줘서 그담부터 그돈까지 받쳐야했다&lt;br&gt;자기는 엄마한테 10원한번도 안 주면서. 말이다&lt;br&gt;자식도 늘 주는자식한테는 안주면 난리나고&lt;br&gt;뭐든 친정와서 가져가는자식은 당연하게 생각하는게&lt;br&gt;이상하지만 그당시는 엄마가 어려우니 시집안간 내가&lt;br&gt;뭐든 도움되게 준다는게 억울하지도않코 당연하다생각했다&lt;br&gt;나에게 언니들이랑 늘 간섭이나하고 시집가는데 순서만&lt;br&gt;방해하는 &amp;nbsp;그야말로 짜증나는 존재였을뿐이였다&lt;br&gt;전부 노처녀직전에 시집들을 갔으니 그당시 26살 가을이&lt;br&gt;되어도 엄마는 선한번 보여줄 생각을 하지않았다 그렇타고&lt;br&gt;학교에서집.,집에서 학교로 시계추처럼다니던 나에게&lt;br&gt;연애할상대도 없었고 학교오면 전부 시집안가냐 물어보는게&lt;br&gt;스트레스였다 &amp;nbsp;총각선생들도 있었지만 다들 내가 말도 잘안하고 차갑게 보여 말걸기도 힘들었다그랬다 그때는&lt;br&gt;아가씨라 숯기도 있었고 지금과는 딴판인 성격이었다&lt;br&gt;엄마는 딸이 많으니 젤 고분고분하고 돈벌어오는 내가&lt;br&gt;시집안가고 같이살았으면 하는 맘인거같았다&lt;br&gt;가을이 끝날무렵 맘도 우울하고 선보여줄 생각도 안하길래&lt;br&gt;짜증도나고해서 밥을 안먹기시작하여 3일째되니 엄마가&lt;br&gt;학교로 갑자기찾아와 내가 좋아하는김밥을 만들어온게&lt;br&gt;아닌가 그러면서 중매하는 사람들한테 얘기해놧으니&lt;br&gt;밥먹어라면서 가는게 아닌가 엄마가는 뒷모습을보는데&lt;br&gt;아이고 얼마나 맘이 아픈지 철없는 딸이 투정부린거같아서&lt;br&gt;굶은 보람이 있어서 그이후로 선을 몇번봣는데 그당시도&lt;br&gt;좋은사람들은.자기들끼리 다 연애하고 나머지들만의&lt;br&gt;리그전이여서 그런지 다들 맘에 드는사람이 없었다&lt;br&gt;그러던중에 수년전에 내가 차버린 울신랑이 연락와서&lt;br&gt;선 본사람들보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생각해서 결혼하게&lt;br&gt;되었는데 갖다온년은 대접못받는다고 지금도 내가 자기를&lt;br&gt;차 버린 동안 다른놈 마니 만났는줄안다 &amp;nbsp;남자의질투가&lt;br&gt;더 치사하고 무섭듯이 자기도 그동안 다른여자 만났으면서&lt;br&gt;말이다 전에 한번 말했듯이 시집에 들어가살기땜에&lt;br&gt;엄마가 세탁기달랑하나 사준거 그것도 엄마가 &amp;nbsp;아픈아버지&lt;br&gt;손빨래히는거 힘들여보여 그세탁기는 친정에두고왔다&lt;br&gt;유일하게준 예단비도 울신랑이 자기엄마눈에 적어보일까봐&lt;br&gt;나 몰래 자기돈 더 보태워 넉넉히 쥐서그런지 결혼식날&lt;br&gt;울엄마보고 시엄니가 예단비를 그리 마니넣어셨어요&lt;br&gt;그랬다는데 그땐 그 의미를 몰랐었는데 수년뒤 신랑이&lt;br&gt;지나가는말로 그 얘기를 해줘서 알았다&lt;br&gt;내가 시집가고 한참뒤 늦둥이여동생 시집갈 무렵은&lt;br&gt;그때는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없고 돈 쓸일도 없고해서&lt;br&gt;돈버는 여동생은 고스란히 번돈 가져갈수있었다&lt;br&gt;사주는 다 믿지는않치만 인복없다는 그말은&lt;br&gt;늘 맞는거 같다 웃기는것은 엄마가.돌아가실무렵 나보고&lt;br&gt;니 사주가 늙어서는 돈을 깔고있는 사주라고&lt;br&gt;나중에 너거언니들 못살면 니가 돈을 좀 보태주라나 ㅎㅎ&lt;br&gt;맘에 드는 명품가방 맘대로 못사서 속상한언니고&lt;br&gt;백화점옷 아니면 안 입는 언니들인데&lt;br&gt;형부모르게 비자금굴리는 언니도 있는데말이다&lt;br&gt;내 사주가 돈이 많아 항상 방석밑에 깔고있는사주라는데&lt;br&gt;내 수중에는 왜 돈이 한푼없냐고&lt;br&gt;철학관가서 물어보니 돈을 깔고있으니 쓸돈이없다ㅎㅎ&lt;br&gt;그말이 정답이다 ㅎㅎ&lt;br&gt;결혼은 해도 후회하고&lt;br&gt;안해도 후회한다는데&lt;br&gt;양쪽을 다 겪어봐야 후회가 없는거 같다&lt;br&gt;예전에는 퇴직금은 퇴사후 한달뒤에 줘서시집가고난뒤&lt;br&gt;돈이 나와서 퇴직금고스란히 엄마주고온거 지금생각하니&lt;br&gt;잘했다. 싶다&amp;nbsp;&lt;br&gt;근데 여기서 교훈은 ㅎㅎ&lt;br&gt;부모님한테도 정기적으로&amp;nbsp; 물질적으로 주거나&lt;br&gt;몸으로가서 .수시로 봉사하는 자식은 한번 빠지면&lt;br&gt;섭섭해히고 &amp;nbsp;삐치고 화를 내지만&lt;br&gt;불쑥 느닷없이 찾아와 먹을거 하나 들고와도&lt;br&gt;반갑고. 이쁜자식은 따로 있으니 부모님한테도&lt;br&gt;너무 월부장사한테처럼 따박따박 찾아가 잘하면 나중에&lt;br&gt;본인만 피곤하고 힘들다는거다 다른형제들이&lt;br&gt;알아주는것도 아닌데 말이다&lt;br&gt;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다지만&lt;br&gt;반지끼는 손가락은 늘 따로 있다는것이다&lt;br&gt;다시 그시절로&amp;nbsp; 고스란히 돌아간다면&lt;br&gt;결혼은 한번 해봣으니&lt;br&gt;혼자 편안하게 잘먹고 잘 살거 같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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