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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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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BY 초은 2022-12-31

안녕하세요  초은입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느새
한해가 다가네요
2022 년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에는  우리 시인 여러분들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소원 성취 하시길
새해에는
더 성숙하고  진실한 마음에  글로  찿아 뵙겠습니다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인데   늘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