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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마켓포레


BY 마가렛 2019-05-18

숲속마을에 한 달에 한 번 작은 마켓포레가 열리는데
아기자기 재미나요.
수제차종류와 액세서리. 가방 그리고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옷들과
작은소품이 조로록 나열되어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산책삼아 나왔다가 쿠션도 하나 특템하고 꼬마친구들도 많이 모여
재잘 거리는 모습에 오훨의 향기가 묻어나네요.
쿠션을 두개 살까 고민했는데 주인님이 하나 가져 가셨다가 마음에 들면
또 하나 사셔도 된다고 굳이 두개를 권하지 않아요.
참 정직하게 물건을 판다고 하니까 깔깔대고 웃으면서
자기도 주부라서 주부의 마음을 잘안다고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 사서 소파에 올려놓으니 여름내음이 물씬 풍겨요.
다음에 다시한번 들릴까 싶어요.
숲속 마켓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