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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려고 했지만 그 손길이 오히려 피해를 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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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초은 조회 : 129

추억

엣  일  한자락
내  마음  잠시 머물면
요놈조놈
올망 졸망   내 곁에 모여든다
첫  눈  내린 하얀 길위에  남겨진
발자국 처럼
이내
지워지고  마는
옛  모습들 을
애써  잡아 보지만
내  주머나엔
차거운  한자락 
바람만
한  웅큼  담겨있다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