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풍경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은 절기 마다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그 모습처럼 세월에 고단함도 욕심도없이 그 자리에 변함 없이 서서 그 모습 그대로 사람도 풍경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