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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1

김장


BY 스위트리 2018-11-17

솔직히~
김장은 커녕 평소에 먹는 김치도
직접 제 손으로 담은적이 없는
무늬만 주부입니다.
이번 김장도 시댁이랑 친정에서 
가져다 먹는것으로 해결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