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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7

며느리 마음


BY 알람시계 2018-09-22

알아서 일 잘 하는데 일 좀 하라고 등 좀 떠밀지 마세요.
일은 강요한다고 잘하는게 아니랍니다.
자기 딸도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 걸 모르고
부리기만 하고 칭찬 할 줄 모르니
자기 딸은 나보다  시댁가서 더 고생하는 줄 모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