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성인 페스티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6

주말얘기


BY 쉐레르 2018-07-22

어제 피서라고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생신이시라고 수통골을 갔었어요 ... 차를 빌려서 갔는데, 진잠을 들려서 갈떄, 실컷 논이고 예전 얘기로 꽃을 피웠네요 ^^ 제가 진잠까지 걸어서 간적이 있거든요 ㅋ ... 남자찾아서 간일이 있는데, ㅋㅋ 지금도 왜그렇게 무모한 짓을 하게 되었는지 ㅋ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