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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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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사랑의 부처꽃


BY 마가렛 2018-07-13

슬픈사랑의 부처꽃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봐요.

꽃말은 누가 지었을까?

주로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가 많겠지만

슬픈사랑은 싫어요..

 

아침에 해가 떠오르기 전에

와이셔츠 몇 장 다림질 했더니

벌써 더워지네요.

물 속에 손을 담궈야 시원하지

워드치는 손도 덥다하네요.

갱년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갑자기 예고편없이 흐르는 땀이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