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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마가렛 조회 : 327

그대이름은 모나르다

그대이름은 모나르다 

꽃을 따라 나도 모르게 들어 간 곳이

어느 주택의 뒷마당이었다.

우리동네엔 조용한 숲속이 있다.

그곳에 단독들이 즐비어 있는데

가끔 산책으로 걷기엔 그만이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도 곳곳에서 날 유혹하고...ㅎ

 

-니 이름이 뭐니?

-모나르다

-모나르다?

꽃이 줄기 끝에 머리 몽양으로 모여있고 꽃 모양이 입술모양이라는

 모나르다란다..

식용, 차, 향신료에 쓰인다니

너도 어설픈 우리 인간보다 훨씬 낫구나.

 

꽃이름에  맞침이 없는 이름이라 어렵진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