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마가렛 조회 : 665

코다리우거지찜


친정엄마와 단 둘이 데이트를 했어요.
요즘 밥맛도 없다하시고 아버지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전에도 한 번 방문한 곳인데 엄마가
코다리시래기를 좋아하시기에 또 왔답니다.
기본 반찬도 입에 잘맞지만- 반찬이 더 푸짐한데 한쪽만 찍었네요-
코다리 우거지찜은 정말 맛있어요.
고등어우거지찜도 맛나게 잘하는 곳이라
늘 사람이 많더라구요.
울엄마 우거지가 맛있다고 추가로 더 달라하셨어요. 전 미안해서 주춤하고 있었는데..^^;;
용감하신 울 박여사님 덕분에 배불리 잘먹고
집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포장까지 부탁했답니다.
코다리우거지찜
코다리우거지찜
코다리우거지찜
코다리우거지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