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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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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BY 라이스 2017-12-27

겨; 겨레  한겨레  신문  한글로 쓰기  시작한 신문

울; 울퉁불퉁  한 모양   처음에는   한겨레 신문을 사보는 사람이  거의없었다.

여;  여행중이거나  지하철에  사서 보다가  버리고 가는것

행; 행장   여행 할때  필수로  책이나  신문을 꼭 챙기는 사람이있었다.

오늘은 지하철 속의  모습이 보고싶은  날 입니다.

기온이 낮아서  마스크와 장갑이  필요한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