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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모집, 사흘, 심심한 사과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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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2

사행시


BY 라이스 2017-12-25

겨: 겨우  참는중

울: 울근불근  싸우는중   그순간을  지나가는 모양이   다 다르게

여: 여자라서 참아야하고 언니라서  용서해  줄려고 노력하고

행:행인이  되어  떠나가야 하기에  !

방학 동안 에만  같이 있고  기숙사로   간다.

오늘은  옷 때문에  내옷 입을때  말이라도  하든지  아니면 대여료를 내라고  한다.

무섭다  자매가  옷 빌려주고   돈 받는다.

비싼 옷이니까   세탁비는  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할말이  없어서  둘이서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