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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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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BY 라이스 2017-12-24

겨:  겨우  시간내서

울: 울컥  하는  마음으로

여: 여보  얼굴 잊어 버리겠다

행:  행보    발걸음을  옮기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은  만날 수있을지 모라도   현장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는지 보려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