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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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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BY 하늘보리 2000-08-27

나의 사랑하는어머니
지금은 불러도대답업는나의어머니

꿈속에서나만날까
그리움이사무칠때면한없이불러봅니다

나의가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