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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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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norway님, 패랭이님께


BY 풀씨 2000-07-03

부끄러운 글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패랭이님 께서 말씀하신 그 꽃이 자운영이예요
norway님은 토크방에서 조언해주시기도 했죠
실수많이 할 것 같아요
아직 컴 다루는것이 미숙해서
두분께 많은 조언부탁드리면서 저도 노력할께요
건강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