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10

[응답]앗! 오메 낯뜨거운거...(상순님)


BY walttz 2000-06-30

에고 ~
쑥쓰러워라.
상순님 이 은혜를 어찌...
어제 제가 글올려놓구 맘에안들어 다시 정리해서
올리려 했는데 상순님께서 이쁜그림까지넣어 올려주셨네요
이 고마움을 어찌...
게장맛 좋구 글잘쓰시구 맘또한 어지니 존경 또존경스럽습니다
담에 또 흘리구다니면 줏어서 올려주세요
전 그러고도 남을 떨팽이니까요
어찌나 깜짝놀랬든지 얼굴이 다 벌개졌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응답]앗!  오메 낯뜨거운거...(상순님)
참 죄송스러운데요 그림을 요걸루 한번넣어보면 어떨까
싶네요[응답]앗!  오메 낯뜨거운거...(상순님)
어디에 제 신분을 밝혀야할지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전주 살고요
나이는 41세
아지트 전주행복방에 몸담고있지요
성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