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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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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작품>별하나***


BY 무지개 2000-06-16

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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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두우시면 저도 어두워요 당신이 밝으시면 저도 밝아요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있든 내게 당신은 닿아 있으니까요 힘 내시어요 나는 힘 없지만 내 사랑은 힘 있으리라 믿어요 내 귀한 당신께 햇살 가득하시길 당신 발걸음 힘차고 날래시길 빌어드려요 그러면서 그러시면서 언제나 당신 따르는 별 하나 있는 줄 생각해 내시어 가끔가끔 하늘 쳐다보시어요 거기 나는 까만 하늘에 그냥 깜박거릴게요 -별하나<김용택>- 별하나*** 별하나*** 별하나*** 별하나*** 별하나*** 별하나*** src=http://supericon.com/subject/sky/trailgif1.gif> 별하나*** 별하나*** 마음에 평화를 느끼며 오늘 아침도 활기차게 시작할수 있음에 그저 고맙습니다. 그리워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