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心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평생을 수도한 노스님의 법어이자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화두입니다. 眞理는 太古부터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人間의 貪欲이 養心의 눈을 가린게지요. 無心만이 眞理를 볼 수 있답니다. 無心은 天心이고 佛心이며 우리의 참모습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