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벅 여러분 얼마만이요? 불러본지가 즐겁소? 재밌소? 살맛나오? 소중한하루 살맛나는 하루 기억에남는 소중한 추억들로 삶의 의미 다 그런게지요 별난 삶이 있갔소 부처도 예수도 아닌 인간이 그렇게 그렇게 사는게지요 산이 좋아 나무처럼 푸르고 싱싱하게 바다가 좋아 파도처럼 넉넉하고 부드럽게 그렇게 그렇게 엮어 가며 사는게지요 나른한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