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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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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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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지만


BY 몽드림 2000-05-29

나는 시를 쓸줄 모른다
이것도 시냐구 묻는다면
나는 대답을 못하겠다
어느날 부터 나는 모든 형식을 파괴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할수가 있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여자이면서도
여자가 잘못된것이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나는 여자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믿는다.
허울을 벗어던지면
여자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힘을 발휘한다
여자는 변할수 있다
이렇게 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