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진영이예여..
오늘 아줌마를 포커에서 만났는데..목소리가 참 좋네요..
아줌마 덕에 이런곳도 알고 또 한 사람을 알게 됐어요...
바로 윤이라는 아줌마를요...
하루하루를 주부로 교육자로 또 시인으로 살아가는 아줌마를 조금 알게됐는데 참 좋네요. 여기 자주 오게될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한번씩 들러서 글 남길께요..
열심히 하시구요 좋은 시 많이 많이 쓰세요..제가 시를 별루 안좋아해서..안좋아한게 아니구 안읽어서요...잘은 모르는데 참 좋은거 같아요...^^
담에도 더욱도 좋은시 많이 많이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길 바라며..이만 줄일께요..
빠빠`~~~ 주님의 사랑이 윤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줌마에게 가득가득 전해지길 바래요.
주님은 당신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