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난 페르시아의 골목길을 헤매고 있었다. 가도가도 출구가 없는 그런 길을 오늘 아침 난 꽃에 물을 주며 ?쉼▤償? 전생에 난 아마 공주가 아니었을까? 때이른 저녁 난 쌀을 씻으며 씩 웃었지 난 공준데 누가 밥좀 대신 안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