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 구 * 너는 .... 비오는 날의 포장마차. 가슴속의 비밀번호. 창가에 놓인 커피 향기. 맨발로 듣는 파도소리. 텅빈 들판의 불빛. ......그 아늑함. -최윤희의 이웃 스케치 사람풍경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