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성인 페스티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7

必生卽死, 必死卽生


BY 항아리 2018-10-08

오래전에 아버지께서 역사적인 인물 [이 순신 장군님]의 말씀을 조그만 수첩종이를 뜯어서 큰 글씨의 한자어를 적어두셨지요~ 그때는 그냥 어르신들 일러주시는 명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살면서 내게 인생의 중요한 지침서라는 걸 여러번 깨닫게 될 때마다 고마움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