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952

운동 12 년차 .... 82 지점


BY 행복해 2024-03-20

내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살기위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보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1 년이 지나고 12 년째 접어듭니다.
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
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수영 다리찢기 입니다 :
수영발차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허리세우기를 먼저 해내자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수영입니다 물잡기가 뭔가 되려는듯합니다
강습과 영상을 반반합쳐서했더니 뭔가되갈듯합니다
손가락을  팔돌리는내내 바닥을향하려고 했던게 그간 안되던 이유였던듯합니다
그렇타고 속도가 빨라지진않습니다  약한 팔힘 약한상체에 맞는만큼이 딱필요합니다
지금은 새방법을 여러번해보고나서 속도와편함에 변화가오는지 지켜봅니다


다리찢기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다리찢기는 약간후퇴유지중입니다
영상에서 새로나온걸보고 허리아픈게 악화되지않는선에서 조금씩만 유지노력연습해갑니다

요즘 두가지 큰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땜에 허리도다치고 종기도나고 피부트러블도생기고 배탈도납니다
 피같은 체중도 1키로나 빠집니다
잠잘때 가슴에큰바위가 두개나 짓누르는듯하고 악몽을꿉니다
하여 대책을 세웁니다
이제내자신이행복하기를 이제내마음이편안하기를 나는환합니다 나는좋습니다
에 아래를 추가하여 주문을 외웁니다
감사하자....입니다
힘없는 백성은 언제나 당합니다 언제나 갈라치기당하고
언제나 분열당합니다 심지어 자기 앞길을 망치는길인줄도 모르고 좋아라며 부르짖으며 행합니다
빼앗긴들에도 봄은오는가 .....한번도 이땅에 주인노릇을 못해봅니다 늘 침략당하고 피지배분열상태입니다
노예로써 살면서도 유창하게 떠들고 나처럼하면서 후손들을 저들과 똑같이 만들려합니다
나는 무식합니다 세상눈치도 모릅니다 앞으론 잘듣고 연구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이런 무식한 내가 요즘 이렇게 큰스트레스를 두개나 느끼며 고통받습니다
그래서  생각합니다 감사하자고 일단 살아남고있어야 도모할수도있습니다
당하면서 괴로운상태이기만하면 저들이 좋아라하며 더더욱 공격해올겁니다
힘들어도 감사하고 웃으며 최대한 지혜롭게 대처해갑니다
도둑놈소리를 듣고도 진정한 도둑이 누굴까 속으로 항변해보고
여기 저기서 찝적대며 공격해와도 잘 모면해가면서......그리함에조차들에도 감사하자하면서......그렇게...
이 주문이 먹히길바라면서.........

차곡차곡 나아갑니다 행복해힘내자입니다